잘 못하는 엑셀,,, 어렵게어렵게,,,, 씨네뮤직의 1회부터 20회정도까지,,,, 정리해 놓았었는데
11월 컴날라갈 때 다 잃어버렸어요. 영화명/감독/개봉년/간단한 내용과 감상,평
usb에는 왜 미리미리 넣어 두지 않았었는 지!!!! 후회막급이죠ㅠㅠ
그걸 다시 할 에너지가 부족하네요 ㅠㅠ 으윽! 아까워 ㅠㅠ
<내 책상 위의 천사> 아직 못보았는데,,, 꼭 보고 싶어요.

<시벨의 일요일>이랑 Anan와 Otto나오는 영화~ 최고!!!!     (2012.03.19 15:26)

36회부터는 이제 흔들림없이 전문방송의 맛을느낍니다.
문숙님, 많은 감사+감사     (2012.03.19 13:19)

정말 이렇게 금쪽같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작년 <전기현의 씨네뮤직>이 시작된 이후 보고싶은 영화들의 목록을 작성하고 있는데 '찾아서 보는것' 까지는 잘 이행되지는 않네요^^
2횐가 3회 때 소개하신 <84번가의 연인>가장 보고싶은 1호 영화랍니다~~~     (2012.03.19 11:49)

<전기현의 씨네뮤직> 36회를 보며 조르쥬 들르뤼에 또 한 번 반했고
<전기현의 씨네뮤직>에 또 한 번!!! 참신하게 반했습니다.
그리고~ 줄리아!!! 바네사 레드 그레이브를 다시 발견했구요!!! 10대때, 완전 반했던 '신비여배우'였는데@@~
36회 영화들 다 보고 싶어요~^____^~     (2012.03.19 00:01)

아~! 이렇게 감사한 썸머리를 지금에야...봤어요 ㅠ.ㅠ
지난 금, 토 일정이 넘 빡빡했어요.
쥴리아역 배우보며 계속 낯이 익다익다 했는데 미리보기 문슥님 글 보고 아~!!!!!!! 했어요~!
리틀 로망스 보며 제 가슴도 콩닥콩닥 했답니다~!^^     (2012.03.18 22:05)

오늘 윤수정님의 시간도 기다려 집니다. 요즈음 많은 매력을 느낍니다. 전기현 진행자와
그 다음으로 우리에게 호기심을 마구 자극하는 시간을 주심니다.
작품도 아주 좋은것을 선정하셔서요. little romance 에서는 아름다운 프랑스 정원도
마음껏 누비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도 너무 멋질겁니다.     (2012.03.17 19:31)

이제 36회이군요. 많이도 시간이 흘렀습니다. 우리에게는 OST 음악과 영화의 접목이 이리
아름답고 , 가슴에 깊이 자리하는것을 고백하며, 많은 예술의 장르를 음악과함께
느끼고 이해하며, 행복한 시간으로 늘 설레임과 호기심으로 알거리를 찾아 가는
즐거움을 주어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모든분들 즐기시고 행복하십시요     (2012.03.17 19:07)

씨네뮤직 게시판은 정말 좋아하는것을 서로 서로 공유하며 격려하며, 함께 이끌어주며,
본인들이 이미 알고 사랑하는세계를 공유하도록 배려하는 그마음이 정말 감사하며
특히 문숙님이 이렇게 정성껏 예습하도록 준비주신것 고마운 마음으로 간직하며,
씨네뮤직의 진정한 맛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토요일 저녁 보내십시요.
감사 & 감사 드립니다.     (2012.03.17 18:57)

명자님~ 반가워요^^
오늘, 특특특!!! '조르쥬 들르뤼' --- 즐거운 시간 되세요~^____^~     (2012.03.17 18:40)

최문숙님, 조르쥬 들르뤼의 음악들과 배경 자세히 정리하여 주셔서 너무 감사. 이제는 한발 가까이
가는것에 짜릿함도 느낍니다. 공부하는 예능이라 즐겁습니다     (2012.03.17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