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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비를 기다리며.. 작성일 2012-03-22
작성자 안현숙 조회수 28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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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5 개
현숙님, 자랑하셔도 되고요. 재미있는 즐거운 시간으로 새에너지 충전하시고
글로 많은 이야기 남겨주십시요. 축 하 ~~~~~~~~~~~~~~~     (2012.03.23 16:44)
네...시네가족님들 염려해 주셔서 하루만에 기분 좋아졌어요..
자랑 같은데.... 아는 분이 세음 공개방송 되었다고 같이 가자네요...^^
못 가시는 분들께 죄송한 맘으로 잘 다녀올께요~ 아름다운 가족님들 평안한 주말 되시길요~     (2012.03.23 16:37)
와~!
coffee cheers~!!!
이.......느껴지는 동질감......이시간의 음풍은 아주 맛있는 커피 한 잔 같은 존재같죠?^^

그나저나 올 해엔 금요일에 비가 내릴껀가봐요. 지난 주에도 금요일에 비를 내리더니...반복이네요.
언젠가부터 정기적인 주중행사처럼 비가 와요. 어느 해엔 매주 수요일, 지난 해엔 매주 일요일...
그런러나~!~! 봄비라서 싫지가 않아요^^
'사랑은 봄비처럼'이란 노래가 문득 떠오릅니다.     (2012.03.23 13:45)
현숙님이 기다리는 봄비가 내리는 날이네요~^^
금요일,,, 좋은 날들 되셔요~^______^~     (2012.03.23 09:11)
안현숙님, 3월 봄을 기다려서인지 기분이 up & down 하며 반복적인 시간속에서
일을 하지만 집중도 떨어지며, 혼자 시간일때면 지나가는 시간속에서
지루함도 느낍니다. 봄과 봄비를 기다리며 생기있고 약간의 화려함도
기대하며 그래도 음악과 영화가 허전한 마음을 위로하지만 한계도 있음을 느낍니다.
긴 시간 감기로 힘들었지만 진한 커피보니 한잔 하고파 집니다.
정성스런 진한향의 커피로 Cheers !!!!!!!((     (2012.03.22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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