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제나 저제나 경민님 오시길 기다립니다..
어제 리즈 테일러...화려하지만 아픔도 많았던 그녀의 삶이 떠오르는 시간이었어요.. (2012.03.25 14:06)
최문숙
(so**)
명자님~ 잘 지내시죠?^^ 어제 오후, 강한 바람에 눈발이 날리기 시작하는데,,, 기분이 참 묘했어요.
함박눈 같은 첫 눈에 마음이 설레기도 하지만,,
올해 마지막 눈이 될지도 모르는 꽃같은 눈이,,, 강한 봄바람에 춤을 추는 것이,,,, 마음까지 흔들리더라구요^^
알람소리도 못들었어요@@~ 새로 작업하던 것이 있었거든요..ㅋㅋ
일요일 [다시보기] 올라왔던 적도 있어서~ 혹시나 했는데,,^^
오늘도 행복한 시간되세요~^_____^~ (2012.03.25 12:41)
이명자
(ml**)
문숙님, 일람으로 저장해두세요. 작업하시는분은필수 저는 항상 10:10 알람으로 TV앞에갑니다.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성장하여 보는 여배우의 모든것 새로운 감정과 특히 <윤수정의 씨네공감>에
매력을 느낍니다. (2012.03.25 10:41)
(ah***)
어제 리즈 테일러...화려하지만 아픔도 많았던 그녀의 삶이 떠오르는 시간이었어요.. (2012.03.25 14:06)
(so**)
함박눈 같은 첫 눈에 마음이 설레기도 하지만,,
올해 마지막 눈이 될지도 모르는 꽃같은 눈이,,, 강한 봄바람에 춤을 추는 것이,,,, 마음까지 흔들리더라구요^^
알람소리도 못들었어요@@~ 새로 작업하던 것이 있었거든요..ㅋㅋ
일요일 [다시보기] 올라왔던 적도 있어서~ 혹시나 했는데,,^^
오늘도 행복한 시간되세요~^_____^~ (2012.03.25 12:41)
(ml**)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성장하여 보는 여배우의 모든것 새로운 감정과 특히 <윤수정의 씨네공감>에
매력을 느낍니다. (2012.03.25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