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게시판
제목 | 우리는 감성코드가 같은 사람들이다! | 작성일 | 2012-01-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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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경민 | 조회수 | 32766 | ||
번호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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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오늘 30회정말 기대됩니다요~~~!
나도 음풍 다시듣기 할 때,,,, 처음듣는 것 같을 때 많은데,,,ㅋㅋㅋ (2012.02.04 11:48)
(cer*****)
(yes***)
어느 땐 살며시 조나봐요~ㅋ. 시험 보는 학생 아닌게 얼마나 다행이예요. (2012.02.03 21:49)
(cer*****)
우선 집중도도 떨어지구요. (2012.02.02 22:12)
(cer*****)
이 곳에서 감성코드 종종 풀어주세요^^ (2012.02.02 22:11)
(so**)
코드확인하는 날이었군요~ㅋㅋㅋ 자주 뵙기를 바래요~ (2012.02.02 18:19)
(yes***)
(yes***)
권혜석님도 당근 그러시군요~
가랑잎만 굴러 가도 까르르 웃는 나이는 벌써 지났지만
우리안의 유쾌함을 자주 불러 내고
감성적이고자 하는 노력이 또한 숨어 있지요~
권혜석님 반갑습니다. (2012.02.02 17:27)
(miei*****)
(cer*****)
안현숙님 반가워요~!!!
근데 어제 지난밤 못들은거 다시듣기 할라했더니 유난히 방해하는 사람이 어찌나 많던지...이상히네요. 그 날껀요... (2012.02.02 11:41)
(so**)
친구 술주정 전화도 받아 줍니까? 너무 성격 좋은 거 아니에요????????? 헐~!!!!
경민님~ 현숙님~ 저에게도 현숙이란 친구 몇 있었죠~^^
중학교 때 제일 친했던 친구 중에 이현숙~!!! 음,,, 전에 한 찾아 보았었는데, 정말 찾기 어렵더라구요ㅠㅠ (2012.02.01 14:18)
(yes***)
어제 음풍 신났는데` 암튼 어젯밤과 어울리는 시간이었습니다. (2012.02.01 13:34)
(cer*****)
어제밤 12시부터 해필 친구 술주정 전화로 받느라 음풍 제대로 못들었어요. (쫘증대박이었어요) (2012.02.01 13:11)
(yes***)
옛날의 제 친구는 김현숙이였는데 어데서 뭐하고 사는지 모르겠어요.
씩씩하고 활달해서 아마 건강하게 잘 살고 있겠지 하는 생각을 한답니다.
그래서 더 반가운 안현숙님 정말 올 한해도 전기현님 프로 응원하면서
눈덩이처럼 함께 뭉쳐 굴러서 우리도 좀더 건강하고 멋지게 사는게 게시판 친구들의 목표니다.
서로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면서 잘 나고 못난거 슬쩍 비추어도
이제 부끄럽지도 않은 나이를 살아가는 지혜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현숙님, 진짜 반갑습니데이~ (2012.02.01 11:42)
(ah***)
맞아요..코드가 맞는 사람들은 금새 통하고 공통점이 참 많더라구요..저도 함께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2012.02.01 11:00)
(yes***)
저도 이번 주로 긴 동면을 깨고 다음 주 부터는
바깥으로 좀 나가 보려 합니다.
다음 주엔 날씨가 좀 풀리겠지요?
아, 다음 주 부터는 봄을 느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우리 동네 목련이 필 준비를 하고 있을 텐데~ (2012.02.01 10:39)
(so**)
마음은 봄으로 향해 있는데,,,, 정말 춥네요@@~ㅋ
모두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2012.02.01 10:25)
(jin*****)
(so**)
음률의 마법이라고 해야겠네요~!!!!!^__________^!!!!!
기현님이 편하고 기분 좋고~기타등등 기분이 좋아지고 싶은 땐~ 스윙을 선택하시는 것 같아요~!
오늘 기분이 좋으신가 봐요~ㅋㅋㅋ 게다가 완전무장해제 몽환미히거버까지~~!
지금 올려 볼까요? 댓글방 겸해서요? (2012.02.01 00:49)
(yes***)
(so**)
명자님~ 아무리 그래도 코피는 참으세요~!!!^______^!!!
저는 지금 매니큐어 필하면서 듣는데~ 명자님은 스트래칭하시면서 어때요~?????
경민님~ 완전 쩔어요!!!!!!!!!!!!!!!!대박!!!!!!!!!!!!!!! 오늘 선곡이요~^______^~그쵸~? (2012.02.01 00:42)
(yes***)
(ml**)
(yes***)
음풍 어제도 오늘도 쩔게 하네요~ㅋ (2012.02.01 00:37)
(so**)
우리 아이는 힘들어서 어떡하냐고 걱정하니,,,
'괜찮다~ 몸만든다 생각하고 하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잘 안생기는 2두박근~!ㅋㅋ
명자님께서도 몸만든다고 즐겁게 하셨나요~?ㅋㅋㅋ
오늘 밤, 하얀 눈의 밤일 줄 알고 계셨는지~~~ 음악이 절정소프트~!입니다~!!! (2012.02.01 00:26)
(ml**)
(so**)
내 몸 구석구석을 찾아 봐야겠어요~ 감성바코드가 어디에 새겨졌었는 지,,,,,
어느 희귀한 점을 확대해 보면 그 안에 숨겨져 있을까요?
코 양 옆에 점을 생각할 겨를 없이 빼어버림당했었는데,,, 그 안에 있었던 건 아니겠져?????
아까 "자연의 모든 현상은 재앙"이라던 병장님 생각이 또 나네요~ 잠은 잘 자고 있는 지...ㅋㅋㅋㅋㅋ
이렇게 깊은 밤에도 매일 기현님의 목소리와 기현님의 음악을 듣는 거~행복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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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고 오타 등 수정했는데 명자님 글이 생겼는 지 모르고,,,ㅋㅋ (2012.02.01 00:14)
(ml**)
저도 오늘 3번 , 길목만 내는것. (2012.02.01 00:12)
(ml**)
(yes***)
그람 이제 누구도 건들기 힘들겠는데요...전기현의 씨네뮤직 이제 막강합니다. (2012.01.31 23:46)
(ml**)
저 입술도 부릇텄는데, 내일 눈굴리면 괜찮을지,내일은 내일 생각하지요 (2012.01.31 23:45)
(ml**)
30회에 200번 고지가 가까울것 같습니다. 경민님 시간이 물흐듯이 여기까지 . (2012.01.31 23:43)
(yes***)
(ml**)
(yes***)
오늘 게시판 감동으로 눈물 날만큼 기쁩니다. 같이 참여해 주시는 분들로요~ (2012.01.31 23:39)
(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