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의 아침찬양~ 즐거워서 이렇게 나중에 보아도 즐겁습니다~^^
저는 밤에도 취향에 맞는다면~ 비트감있는 음악이 있어줘야 좋습니다~ㅋㅋ
지금의 음악들 흐름~ 완전 좋아요~♡^_______^♡~
//분식집개업하는 기분이라는 말!!!!!!!!!!!!!!!!!!!!!!!!!!!!!!!!!!!!!!!!!!!!!!!!!! 정말 상상초월@@!!!!!!!!!!!! 나 쓰러졌어요~
오늘, 정말 힘들었는데,,, 힘이 납니당^^~ (2011.12.29 15:02)
김경민
(yes***)
지선님, 바쁘셔도 빨리 오셔요~
연말 특집이 다가오네요...바쁘셔서 본방 사수 못한다고 하셨죠???
엄청 기대가 되네요... 특히 의상이...ㅋ (2011.12.29 09:19)
김경민
(yes***)
명자님, 많이 바쁘신가봐요~
저는 덕분에 마이 회복이 되어 아침찬양 왔습니다.
하지만 돌아온 겨울방학이 ~
꼭 즐겁지만은 않아요~ 분식집 개업하는 기분입니다. (2011.12.29 09:17)
김경민
(yes***)
문숙님,의존적 컴치~ㅋ.저도 할줄 아는거 빼면 깜깜해요~
그래서 새버전 이런거 심리적으로 엄청 저항하는 행태를 보입니다.
뭐가 날마다 새로 나오는지... 저 엄청 싫어요...
전.음.풍 땜에 오늘 어제가 헷갈립니다. 지난 밤 저도 잘 잤구요...
대체로 조용한 음악일땐 사분의삼 지점에서 놓히고 끝나는 멘트는 또 듣습니다.
그래서 다시듣기가 필수예요.
그런데 어떨 땐 신나는 음악으로 잠 다 달아나게 할 때는 개구쟁이 같아요~ㅋ
오늘도 즐겁게요~ (2011.12.29 09:14)
최문숙
(so**)
명자님, 경민님, 지선님~ 굳밤입니다^^~
경민님~ 녹음하려고 이것저것 만지다가 윈도우실행파일오류시켜서 고치지도 못하고 온종일 인터넷사용못하다가,
이제 큰 아이가 고쳐 주었답니다.. 컴에서 자립해야 하는데,,,, 완전 의존적 컴치라서,,
저,,,, 오늘 연말 타나 봐요ㅠㅠ
내년에 할일 정리하고 나니,,, 지금해야 할 일에 맘이 잡히지가 않네요ㅠㅠ
두 달은 더 인내해야 하는데,,,으윽!
모두모두 편한 밤~ 깊은 잠의 축복이 있으시기를~~~~~~!!^__________^ (2011.12.29 00:18)
김경민
(yes***)
넵엡...건데 알람 신호는 오겠죠? 문숙님 저두요~ (2011.12.28 14:44)
최문숙
(so**)
이미~!! 착하게 가만히 기다리기로 마음 먹었어요~^____^~
맘따라 빨리 몸도 일어나시기를 바랍니다~^____^~
[전기현의 씨네뮤직]을 만드시는 모든 분들께 좋은 일, 많이!!! 일어나기를 기원합니다~!!!!!!!!! (2011.12.28 14:40)
김경민
(yes***)
문숙님, 덕분에 마음이 먼저 일어 났어요~ 조심해야죠~
상상만으로 웃음이 나오는 이유 아시겠져~ 더 알라고 그러면 안될거 같아요~ㅋ. (2011.12.28 14:34)
최문숙
(so**)
명자님, 지선님도 오늘 즐거운 연말의 날 되세요~!
모임에서 내년 작업계획서 올리라고 해서 지난 밤 7시까지 완전 밤새웠습니당..
지난 번에 대강 발표했던 건데,,, 일정이랑 좀 세부정리하는 데도 그렇네요...
괜히 뭔가 눈에 좀 더,,, 선명하게 보이는 것 같아 기분이 맑아지는 느낌이에요..
연말,,, 복잡했던 머리가 가벼워진 느낌도 들고요...
역시 올해도 여행은 못했구나ㅠㅠㅠㅠㅠㅠㅠ 가장 슬픈 일이네요ㅠㅠㅠ
그래도 올 한해에는 좋은 일이 참 많았어요~ 그 중 하나는 여러분을 만나고 가까워진 거 에요^^~ (2011.12.28 14:33)
최문숙
(so**)
경민님~ 반가워요~^____^~
오늘 컨디션은 좋으신가요? 아프지 마세요.
경민님은 알 것 같으세요?... 대박?!!!..^_________^.. 나도 상상은 가는데 맞겠져?ㅋㅋ (2011.12.28 14:28)
김경민
(yes***)
명자님,문숙님,지선님, 전기현의 씨네뮤직 매니아 여러분!
안녕하세요~
명자님 저 알 것 같은데 조용히 할게요~ 만약 그렇기만 하면 대박일거 같아요~ (2011.12.28 13:41)
(so**)
저는 밤에도 취향에 맞는다면~ 비트감있는 음악이 있어줘야 좋습니다~ㅋㅋ
지금의 음악들 흐름~ 완전 좋아요~♡^_______^♡~
//분식집개업하는 기분이라는 말!!!!!!!!!!!!!!!!!!!!!!!!!!!!!!!!!!!!!!!!!!!!!!!!!! 정말 상상초월@@!!!!!!!!!!!! 나 쓰러졌어요~
오늘, 정말 힘들었는데,,, 힘이 납니당^^~ (2011.12.29 15:02)
(yes***)
연말 특집이 다가오네요...바쁘셔서 본방 사수 못한다고 하셨죠???
엄청 기대가 되네요... 특히 의상이...ㅋ (2011.12.29 09:19)
(yes***)
저는 덕분에 마이 회복이 되어 아침찬양 왔습니다.
하지만 돌아온 겨울방학이 ~
꼭 즐겁지만은 않아요~ 분식집 개업하는 기분입니다. (2011.12.29 09:17)
(yes***)
그래서 새버전 이런거 심리적으로 엄청 저항하는 행태를 보입니다.
뭐가 날마다 새로 나오는지... 저 엄청 싫어요...
전.음.풍 땜에 오늘 어제가 헷갈립니다. 지난 밤 저도 잘 잤구요...
대체로 조용한 음악일땐 사분의삼 지점에서 놓히고 끝나는 멘트는 또 듣습니다.
그래서 다시듣기가 필수예요.
그런데 어떨 땐 신나는 음악으로 잠 다 달아나게 할 때는 개구쟁이 같아요~ㅋ
오늘도 즐겁게요~ (2011.12.29 09:14)
(so**)
경민님~ 녹음하려고 이것저것 만지다가 윈도우실행파일오류시켜서 고치지도 못하고 온종일 인터넷사용못하다가,
이제 큰 아이가 고쳐 주었답니다.. 컴에서 자립해야 하는데,,,, 완전 의존적 컴치라서,,
저,,,, 오늘 연말 타나 봐요ㅠㅠ
내년에 할일 정리하고 나니,,, 지금해야 할 일에 맘이 잡히지가 않네요ㅠㅠ
두 달은 더 인내해야 하는데,,,으윽!
모두모두 편한 밤~ 깊은 잠의 축복이 있으시기를~~~~~~!!^__________^ (2011.12.29 00:18)
(yes***)
(so**)
맘따라 빨리 몸도 일어나시기를 바랍니다~^____^~
[전기현의 씨네뮤직]을 만드시는 모든 분들께 좋은 일, 많이!!! 일어나기를 기원합니다~!!!!!!!!! (2011.12.28 14:40)
(yes***)
상상만으로 웃음이 나오는 이유 아시겠져~ 더 알라고 그러면 안될거 같아요~ㅋ. (2011.12.28 14:34)
(so**)
모임에서 내년 작업계획서 올리라고 해서 지난 밤 7시까지 완전 밤새웠습니당..
지난 번에 대강 발표했던 건데,,, 일정이랑 좀 세부정리하는 데도 그렇네요...
괜히 뭔가 눈에 좀 더,,, 선명하게 보이는 것 같아 기분이 맑아지는 느낌이에요..
연말,,, 복잡했던 머리가 가벼워진 느낌도 들고요...
역시 올해도 여행은 못했구나ㅠㅠㅠㅠㅠㅠㅠ 가장 슬픈 일이네요ㅠㅠㅠ
그래도 올 한해에는 좋은 일이 참 많았어요~ 그 중 하나는 여러분을 만나고 가까워진 거 에요^^~ (2011.12.28 14:33)
(so**)
오늘 컨디션은 좋으신가요? 아프지 마세요.
경민님은 알 것 같으세요?... 대박?!!!..^_________^.. 나도 상상은 가는데 맞겠져?ㅋㅋ (2011.12.28 14:28)
(yes***)
안녕하세요~
명자님 저 알 것 같은데 조용히 할게요~ 만약 그렇기만 하면 대박일거 같아요~ (2011.12.28 1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