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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메리 크리스마스~!!!-댓글방 작성일 2011-12-23
작성자 최문숙 조회수 3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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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12 개
제가 한글 치는것 속도도 늦고 , 머리는 가는데 손과 몸이 마음같지 않고,
놀라운 속도로 많이 배워갑니다. 지혜는 시대를 따라 읽어야 지헤랍니다.
책 2권 크리스마스에 도착 읽습니다.     (2011.12.23 22:32)
맞습니다.어쩌다 이렇게까지 설마 기현님께 민폐가 되는건 아니겠져?     (2011.12.23 22:30)
참 좋은 방송 맞지요. 웃음도 주고요.     (2011.12.23 22:29)
댓글 읽으며 ㅋㅋㅋ 명자님 막가시는거 같습니다. 젠장까지~ㅋ     (2011.12.23 22:28)
지금 눈물 닦으며 웃고 있습니다.     (2011.12.23 22:25)
경민님, 걱정 조금 했습니다. 탐색하시고 경민님 안계셔서 인지 일찍 파장.     (2011.12.23 22:21)
명자님,문숙님,지선님 모두 들어 가셧겠죠?
댓글 탐색 들어갑니다.     (2011.12.23 22:14)
저 지금 왔어요~ 댓글 다 못 읽었는데 전부 먹는 이야기입니다.ㅋ~
문숙님... 어제 저 음풍 귀기울여 들었는데 도둑이 제발 저린다고
저 뒤에 조용히 하지 하고 꾸짖던 학창시절 쌤이 겹쳐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저 오늘 자진 근신하고 왔어요~     (2011.12.23 22:13)
이얄~~~~~영화 즐감하세요ㅋㅋㅋ
전 출출해서 너구리 먹을라구요^^
경민님 언제 오실란지요.........     (2011.12.23 21:37)
정말 재빠르십니다~!!!
금방 사라져버리는군요.......ㅋㅋㅋ     (2011.12.23 21:33)
경민님도 안 보았는데, 댓글 넘어가서 알아서 내꺼, 지우니 다시 살아나네요@@~헐!
팥죽---밥을 믹서로 물을 조금 놓어 잘 돌아잘 정도록 해서 곱게 갈아 놓고~
푹 삶은 팥을 넣고 다시 조금만 끓여 줍니다. 찹쌀떡 조랭이(옹심이) 널고 끓입니다~ 끝.
이제~, 저는 단팥죽 먹으며 영화 하나 더 보려구요~~~~~^^
정식으로는 안합니다.@@~     (2011.12.23 21:33)
문숙님, 강적 나타낫습니다. 지선님도 만만치 않네요. 경민님이 어디가셨나요. 혹시 감기걸리셨나요.     (2011.12.23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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