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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이번이 9회인데요~ 이 전에는 극장에서 간간히 보기는 했는데,
이번에는 티비로 볼 수 있는 한 최대한! 거의 다 보고 있어요.
작품들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2012.08.24 01:15)
(so**)
빈틈없던 건 비워 놓고, 묶였던 건 풀어 자유로와지고,,,,, ^^ 네~ 자주 뵈요~^____^~ (2012.08.24 01:12)
(ml**)
우리의 프로그램도 조금은 성의를 보였으면 합니다.
좋은 정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2.08.23 21:32)
(ah***)
좋은 정보 저도 시간 될 때 찾아볼께요~
자주 뵈어요~~~ (2012.08.23 11:21)
(so**)
앞으로도 찍어 놓은 것이 11편이나 있구, 지금~ 첫날 못 본 거 다시보기 하려구요, '영원한 봉인' (2012.08.21 12:35)
(so**)
유난히 더웠던 여름이었지만,, 그런대로 잘 지냈어요. 내가 건강해진 거 같아서 뿌듯~^___^~
'굿밤'은 [2NE1]의 채린이랑 다라한테 배운 거 에요~ 내가 엄!!!!!!!청 좋아하거든요~
지난 밤 비가 건물과 땅의 열기를 확 씻어 낸 거 같네요~^^ 모두모두 굿데이! (2012.08.21 12:34)
(cer*****)
오랜만이예요. 저도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문숙님 승~!!ㅋㅋㅋ
이 더운 여름에 어 찌 지내셨어여?건강하셨어여? (2012.08.20 20:44)
(fee*****)
보름달처럼 방긋 웃는 '굿밤'이 그리워요~ (2012.08.20 20:17)
(ml**)
건강하시리라 믿으며, 함께할 게시판 동아리들 모두 함께라 힘이납니다.
9월의 멋진 시간들과 함께 귀한 작품작업도 하실것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2012.08.20 07:20)
(jin*****)
너무 오랜만이세요 내일은 다른날보다 빨리 출근해야 해서 억지로 잠을 이루려니 잠이 오지않아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들렀는데 ...드디어 나타나셨네요 많이 기다렸어요 앞으로 우리 자주 만날 수 있는 거죠? (2012.08.19 2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