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고전영화 문의 | 작성일 | 2018-02-06 | ||
---|---|---|---|---|---|
작성자 | 황만규 | 조회수 | 26147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자 |
조회수 |
---|---|---|---|---|
[공지] | OBS | 2022-06-28 | 31482 | |
1184 | 전기현의씨네뮤직 | 2022-05-31 | 4083 | |
1183 | [2] | 이승리 | 2022-05-26 | 4550 |
1182 | 전기현의씨네뮤직 | 2022-05-23 | 4388 | |
1181 | 전기현의씨네뮤직 | 2022-05-16 | 4572 | |
1180 | [5] | 서리누나 | 2022-05-11 | 5265 |
1179 | 전기현의씨네뮤직 | 2022-05-08 | 4966 | |
1178 | [1] | 이수빈 | 2022-05-08 | 16 |
1177 | [2] | 전기현의씨네뮤직 | 2022-05-01 | 4757 |
1176 | 전기현의씨네뮤직 | 2022-04-24 | 4931 | |
1175 | 전기현의씨네뮤직 | 2022-04-17 | 4973 |
(arie*******)
내용을 들으니 언뜻 생각나는 영화가 있는데, 혹시 Anatole Litvak 감독의 1959년 영화
" 여로 ( The Journey )"를 말씀하시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비슷한 내용이거든요.
데보라 커와 율 브린너가 주연한 작품으로 저도 어릴때 TV에서 인상깊게 본 영화입니다.
그럼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2018.02.21 14:17)
(cine******)
말씀하신 내용만으로는 정확한 영화의 제목을 알려드리기 어렵네요 ^^
좀 더 서칭해보고 다시 답변드릴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2018.02.11 2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