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영화가 찾으시는 영화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내용을 들으니 언뜻 생각나는 영화가 있는데, 혹시 Anatole Litvak 감독의 1959년 영화
" 여로 ( The Journey )"를 말씀하시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비슷한 내용이거든요.
데보라 커와 율 브린너가 주연한 작품으로 저도 어릴때 TV에서 인상깊게 본 영화입니다.
그럼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2018.02.21 14:17)
전기현의씨네뮤직
(cine******)
안녕하세요 전기현의 씨네뮤직입니다.
말씀하신 내용만으로는 정확한 영화의 제목을 알려드리기 어렵네요 ^^
좀 더 서칭해보고 다시 답변드릴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2018.02.11 20:37)
(arie*******)
내용을 들으니 언뜻 생각나는 영화가 있는데, 혹시 Anatole Litvak 감독의 1959년 영화
" 여로 ( The Journey )"를 말씀하시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비슷한 내용이거든요.
데보라 커와 율 브린너가 주연한 작품으로 저도 어릴때 TV에서 인상깊게 본 영화입니다.
그럼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2018.02.21 14:17)
(cine******)
말씀하신 내용만으로는 정확한 영화의 제목을 알려드리기 어렵네요 ^^
좀 더 서칭해보고 다시 답변드릴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2018.02.11 2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