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고전영화 문의 | 작성일 | 2018-02-06 | ||
---|---|---|---|---|---|
작성자 | 황만규 | 조회수 | 26142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자 |
조회수 |
---|---|---|---|---|
[공지] | OBS | 2022-06-28 | 31477 | |
1234 | 도정화 | 2023-01-15 | 1896 | |
1233 | 전기현의씨네뮤직 | 2023-01-18 | 1870 | |
1232 | 김혜선 | 2023-01-14 | 1334 | |
1231 | 전기현의씨네뮤직 | 2023-01-18 | 1478 | |
1230 | 오현미 | 2023-01-14 | 1726 | |
1229 | 전기현의씨네뮤직 | 2023-01-18 | 1249 | |
1228 | 장혜은 | 2023-01-14 | 1288 | |
1227 | 전기현의씨네뮤직 | 2023-01-18 | 1496 | |
1226 | 서은화 | 2023-01-08 | 1753 | |
1225 | 전기현의씨네뮤직 | 2023-01-11 | 1561 |
(arie*******)
내용을 들으니 언뜻 생각나는 영화가 있는데, 혹시 Anatole Litvak 감독의 1959년 영화
" 여로 ( The Journey )"를 말씀하시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비슷한 내용이거든요.
데보라 커와 율 브린너가 주연한 작품으로 저도 어릴때 TV에서 인상깊게 본 영화입니다.
그럼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2018.02.21 14:17)
(cine******)
말씀하신 내용만으로는 정확한 영화의 제목을 알려드리기 어렵네요 ^^
좀 더 서칭해보고 다시 답변드릴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2018.02.11 2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