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고전영화 문의 | 작성일 | 2018-02-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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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만규 | 조회수 | 26144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자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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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OBS | 2022-06-28 | 31479 | |
1214 | 박제현 | 2023-01-02 | 1746 | |
1213 | 전기현의씨네뮤직 | 2023-01-05 | 1554 | |
1212 | 이원이 | 2023-01-01 | 28 | |
1211 | 전기현의씨네뮤직 | 2023-01-05 | 3 | |
1210 | 박미혜 | 2023-01-01 | 1685 | |
1209 | 전기현의씨네뮤직 | 2023-01-05 | 2210 | |
1208 | ermitage | 2023-01-01 | 1951 | |
1207 | 전기현의씨네뮤직 | 2023-01-05 | 1657 | |
1206 | 이윤선 | 2023-01-01 | 1782 | |
1205 | 전기현의씨네뮤직 | 2023-01-05 | 1680 |
(arie*******)
내용을 들으니 언뜻 생각나는 영화가 있는데, 혹시 Anatole Litvak 감독의 1959년 영화
" 여로 ( The Journey )"를 말씀하시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비슷한 내용이거든요.
데보라 커와 율 브린너가 주연한 작품으로 저도 어릴때 TV에서 인상깊게 본 영화입니다.
그럼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2018.02.21 14:17)
(cine******)
말씀하신 내용만으로는 정확한 영화의 제목을 알려드리기 어렵네요 ^^
좀 더 서칭해보고 다시 답변드릴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2018.02.11 2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