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고마운 사람은 바로 전기현님이십니다. | 작성일 | 2011-12-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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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경민 | 조회수 | 34776 | ||
번호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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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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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OBS | 2022-06-28 | 318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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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
전 내일 다시보기 눈 빠지게 기다리고 있어용~~~
며칠의 정신 없는 나날이 몇 달처럼 느껴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2.01.01 18:09)
(so**)
커피랑 대봉이나 케익들고~ 같은 시간에 모일까요?~^^ 재미있겠다~!!!
종무식하게 되면~ 그때~ 대박!!선물 드릴게요~^^ (2011.12.30 19:03)
(ml**)
너희들의 새 시간을 "내가 너희 길을 지키노라"고 항상 용기를 주실겁니다. 더 용감히 높이 뛰기를 ... (2011.12.30 18:32)
(so**)
[새봄이 우리에게 찾아오고,
살아가는 모든 것이 흐름이 있고,,,
주기가 있으니,,,,,,,,,, 힘들 때 용감하고, 의미있게 시간 보내면
내 자신이 놀라워집니다.
근심걱정은 풀리는 문제이면 하고, 아니면 부딪치고 극복하려고 노력하고 수고하면 됩니다.
시간이 지나면 다 우리의 시간들,,,
내가 주인인 나의 시간들... ]
엄마의 말로 생각할게요... 모레가 엄마 28주기추도식이에요ㅠㅠ 엄마가 많이 보고 싶어요.
어제 다시보기 Everybody's Fine에서 병상의 아빠에게 데이빗 이야기 하는 부분에서 갑자기ㅠㅠ
저도 엄마가 돌아 가시고 참 많이 힘들었던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날 수록 더 보고 싶어져요... (2011.12.30 18:26)
(ml**)
주기가 있으니 힘들때 용감하고 의미있게 시간 보내면 내 자신이 놀라워집니다.
근심 걱정은 풀리는문제이면하고, 아니면 부닺치고 극복하려고 노력하고 수고하면 됩니다.
시간이 지나면 다 우리의 시간들 내가 주인이된 나의 시간들 ... (2011.12.30 17:27)
(ml**)
많이 어려운 시기인것 같아요. 조금 더 절약하고, 검소한 생활 익히면 더 많은 행복 알아갈
겁니다. 이제는 많이 담대해져서 별로 신경 안씁니다. 처음에는 이런 공간도 처음,
누가 누군지도 모르고 무서웠지요. 많이 성장했습니다. 덕분에.ㅋㅋㅋㅋ (2011.12.30 17:19)
(yes***)
문숙님,저 분식집 돈 받고 하는 일이면 예전에 때려치웠습니다.(문숙님용) (2011.12.30 17:11)
(ml**)
한번 뵙도록하면 좋겠습니다. 고마움 마음에 아쉽네요. (2011.12.30 17:06)
(yes***)
울들도 내일 이곳에서 조촐하게 종무식을 ㅋ~
암튼 올해는 덕분에 유쾌하게 잘 살았습니다. (2011.12.30 17:03)
(so**)
우리 서로에세 "고마운 사람들"인 것 같아요~
기현님~ 피디님~ 기획자와 모든 스텦분들~ 그리고 '귀한 친구들'~ 많은 시청자분들~~~!!!
모두모두 고마운 분들이시네요~^_____________^~ (2011.12.30 15:15)
(so**)
몸은 좀 어떠세요?
명자님~ 지선님~ 진짜 연말이네요. 오늘 종무식들했겠네요~
[전기현의 씨네뮤직]과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이 좋은 열매들 많이 거두셨기를 바랍니다. (2011.12.30 15:13)
(yes***)
<전기현의씨네뮤직> 자꾸 오늘 할거 같은 이 기분은 무엇인지 내일하죠?ㅋ ~
오늘은 전.음.풍 한해 갈무리 방송 하는거 같아요...
여러분 바쁜 중에도 좋아하시는 방송도 건강도 챙겨서 2012년 열차에 기꺼이 모두 올라 타는거예요?
당근~당근~~
2012년도 우리 모두 신나고 보람된 여행이 되길 바랍니다~ (2011.12.30 13:55)
(yes***)
(yes***)
함께 제작하시는 모든 분 그리고 윤수정님까지 모두 모두 넘 고마워요~
또한 무엇보다 게시판에서 함께 한 우리 같은 주파수의 사람들
여기 다녀 가신 전기현님의 매니아 분들도 빠질 수 없겠죠... (2011.12.29 17:23)
(ml**)
전기현 진행자님 & OBS [전기현의 씨네뮤직]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2011.12.29 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