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012, 희망이 우리 모두에게로 | 작성일 | 2011-12-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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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명자 | 조회수 | 35290 | ||
번호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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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숙 | 2011-12-26 | 36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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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ml**)
(yes***)
명자님 시간 바로 잡아주세요 정확하게요~ (2011.12.30 22:54)
(yes***)
오늘 한해 갈무리 전.음.풍 에 #9310 문자 쏘러 갑시다.
이건 종무식 전야제 폭죽쯤으로 생각하면 될라나요~
그런데 할말이 궁해서 여기서 우리끼린 막 나가는데
그기선 내외를 쫌하려니 영 할말이 딸려서
요새 문자를 못 했거든요~ (2011.12.30 22:52)
(ml**)
(yes***)
(ml**)
(so**)
편안한 밤되세요~ (2011.12.30 21:40)
(ml**)
내 기분은 , 내가 주인으로 빨리 빨리 나오세요. (2011.12.30 20:49)
(ml**)
(so**)
명자님 글올리실 때 거의 동시에 제가 아래에 댓글방 만들었나 봐요. 아래 방은 삭제했어요^^~
꽃들을 보니 정말 기분이 좋아지네요^^~ 감사합니다~^_____^~
내일 [RED]의 기현님 사진 올려 드릴게요^^~
지금까지 한 번도 내놓지 않고 아껴 두었던 거에요.. (2011.12.30 20:47)
(ml**)
희망이 우리를 붙잡을 겁니다. 얼음속에서도 꽃피우는 snowdrop에게 배웁니다.
[전기현의 씨네뮤직] 애청자분들, 전기현님과 주변 악당들, 문숙님, 경민님, 지선님,
고맙습니다. (2011.12.30 20:37)
(so**)
너♡♡♡♡♡♡♡♡♡♡♡♡♡♡♡♡♡♡♡♡♡♡♡♡♡♡무 예뻐요~^__________^~
크리스마스날 [타샤의 크리스마스] 읽으면서 너무 좋았는데~
너무 좋아서 눈물났었는데,,,,^^ 타샤의 집, 정원~ 너♡♡♡♡♡무 좋아하거든요~
이 사진들 보니까~ 타샤의 정원 생각나요^^~ (2011.12.30 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