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현의 씨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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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2, "고마운 사람들"께~ 작성일 2011-12-30
작성자 최문숙 조회수 34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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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18 개
anytime anything O~~~K~~~~ㅋㅋㅋ
각도에 따라 코 모양이 참 달라 보여요.     (2012.01.04 15:46)
지선님~
무얼 더 기대한단 말입니까?????
음,,, 방향을 좀 바꾸어서 최신 따끈따끈한 2011년 12월 31일 방송버젼은 어떨까요?
可하다면~!!! 포토샾복구하는대로~ 최신버젼으로 올리겠어요~^_____^~ OK???
기현님이 코는 지금도 뾰조~~~ㄱ!!하지 않을까~ 하는데요? 실물은 요즘화면과는 완전 다름.     (2012.01.03 23:00)
기대됩니다
다이아몬드급~!!!!!!!!!     (2012.01.03 15:19)
ㅋㅋㅋㅋㅋ
지금보다 코가 좀 뾰족하신 듯해요~     (2012.01.03 15:18)
지선님~ 원래는 31일 종무식(^^)에
모두 모이면, 실시간에 보여드리고 내리려고 했던 사진들,, 8~9장?이었어요.
한번도 내놓지 않았던 다이아몬드급!!!ㅋㅋ
지선님을 위해서 한 장 남겨진 <2012년 새해특선물>이 되었네요~^______________^~     (2012.01.01 18:41)
아~~~~~~~~~~~~~~~~~~~~~~~~~~~~~~~~~~~~~~~~~~~~~~~~~~~~~~~~~~~~~~~~~~~~~~~~~~~~~~~~~~~~~~~~~~~~~~~~~~~~~~~~~~~~~~~~~~~~~~~~~~~~~~~~~~~~~~~~~~~~~~~~~~~~~~~~~~~~~~~~~~~~~~~~~~~~~~~~~~~~~~~~     (2012.01.01 18:13)
문숙님, 음악과 영화 그리고 내인생...
그동안 따로이 생각했던 것들 함께 엮어 열심히 생각해 볼게요...
첫 대면이 쫌 어렵네 싶지만 열심히 숙제해서 여덟시에 올께요~
메인 화면이 있으면 좋겠어요~
컴 사용이 오늘 제가 좀 여의치 않아 기웃거릴 정도??~~
명자님,지선님,전기현의 씨네뮤직 여러분! 사랑합니데이~     (2011.12.31 09:52)
3-1 하얀 셔츠 사진의 분위기 이거 어떻게 해석해야 되는거예요?     (2011.12.30 22:16)
내일까지 묶어주십시요. 경민님, 지선님, 들에게 맛 보여드리지요. 귀한 컷.     (2011.12.30 21:41)
명자님 보셨으니까,,, 이제 내릴까요?     (2011.12.30 21:26)
우리나라 보물급 이네요.     (2011.12.30 21:20)
제 생각으로는 그 시대에 (96년도)전기현님의 출현은 약간 이른 느낌이 나네요. 요즈음
나오시면 아이들 완전 쓰러질 텐데.     (2011.12.30 21:19)
주인공 , 배우로 출연, 그럼 조만간 영화에도 나오시겟네요. 프랑스인 2세로 하여 한불 협력
영화가 재미있고 리얼하게 연기 하실것 같네요. TV, 영화에서 불어로 연기하면
모두 쓰러져 죽을텐데...     (2011.12.30 21:13)
아아~ ,KBS 드라마(1996.5.8~9 /[컬러] 시리즈 中 두 번째 이야기) RED 편에 주인공 이셨어요^^~     (2011.12.30 21:09)
외모가 프랑스직 수입품 이시고요. 프랑스 아이들도 많이 넘어갔을 겁니다. O MY GOD!!!!!!!     (2011.12.30 21:04)
문숙님, 저는 RED 전혀 모르는데, 드라마 제목 인가요? 이질문하다 전기현님 추종자들에게
이 공간에서 타작 당할지도 모르지요. 조심조심.     (2011.12.30 21:01)
먼저 동호회에 올렸던 사진들과는 차원이 다르져?????
그 때는 [RED]의 극중인물 캐릭터중 2면을 뽑은 것이고요,
여기는 훤씬 더 감성적이고 예술가적인 면을 선별한 것입니다~
명자님~ 정확하시네요..     (2011.12.30 20:58)
고 ~~맙 ~~습 ~~니 ~~다 ~~

날카로우시네요. 젊은 예술가의 정교함, 지금은 많은 세월에 온화하게 변화셨고요.     (2011.12.30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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