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무식 재밌게 하셨어요?^^
전 내일 다시보기 눈 빠지게 기다리고 있어용~~~
며칠의 정신 없는 나날이 몇 달처럼 느껴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2.01.01 18:09)

경민님~ 우리~~, 내일 종무식 어떻게 할까요~?ㅋㅋㅋ
커피랑 대봉이나 케익들고~ 같은 시간에 모일까요?~^^ 재미있겠다~!!!
종무식하게 되면~ 그때~ 대박!!선물 드릴게요~^^     (2011.12.30 19:03)

문숙님, 일찍 돌아가셨네요. 새해를 맞으며 가신 분, 정말 잊을 수가 없네요. 하늘나라에서
너희들의 새 시간을 "내가 너희 길을 지키노라"고 항상 용기를 주실겁니다. 더 용감히 높이 뛰기를 ...     (2011.12.30 18:32)

두 분 다녀 가셨네요^^~
[새봄이 우리에게 찾아오고,
살아가는 모든 것이 흐름이 있고,,,
주기가 있으니,,,,,,,,,, 힘들 때 용감하고, 의미있게 시간 보내면
내 자신이 놀라워집니다.
근심걱정은 풀리는 문제이면 하고, 아니면 부딪치고 극복하려고 노력하고 수고하면 됩니다.
시간이 지나면 다 우리의 시간들,,,
내가 주인인 나의 시간들... ]
엄마의 말로 생각할게요... 모레가 엄마 28주기추도식이에요ㅠㅠ 엄마가 많이 보고 싶어요.
어제 다시보기 Everybody's Fine에서 병상의 아빠에게 데이빗 이야기 하는 부분에서 갑자기ㅠㅠ
저도 엄마가 돌아 가시고 참 많이 힘들었던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날 수록 더 보고 싶어져요...     (2011.12.30 18:26)

경민님, 대봉드시며 입맛 찾으시고 새봄이 우리에게 항상 찾아오지요.살아가는 모든것 흐름이 있고
주기가 있으니 힘들때 용감하고 의미있게 시간 보내면 내 자신이 놀라워집니다.
근심 걱정은 풀리는문제이면하고, 아니면 부닺치고 극복하려고 노력하고 수고하면 됩니다.
시간이 지나면 다 우리의 시간들 내가 주인이된 나의 시간들 ...     (2011.12.30 17:27)

문숙님 계시면 남자라도 핸들링 할수 있을것 같아요. 우리 웃음보가 터지겠네요.ㅋㅋㅋㅋㅋ
많이 어려운 시기인것 같아요. 조금 더 절약하고, 검소한 생활 익히면 더 많은 행복 알아갈
겁니다. 이제는 많이 담대해져서 별로 신경 안씁니다. 처음에는 이런 공간도 처음,
누가 누군지도 모르고 무서웠지요. 많이 성장했습니다. 덕분에.ㅋㅋㅋㅋ     (2011.12.30 17:19)

명자님, ㅎㅎㅎ 저 남자면 어쩔라구요?(명자님용)
문숙님,저 분식집 돈 받고 하는 일이면 예전에 때려치웠습니다.(문숙님용)     (2011.12.30 17:11)

저도 들어왔습니다. 경민님, 아쉽네요. 날씨 풀리는 봄되면 함께 스파이 작전 접선하여
한번 뵙도록하면 좋겠습니다. 고마움 마음에 아쉽네요.     (2011.12.30 17:06)

문숙님 다녀 가셨네요...
울들도 내일 이곳에서 조촐하게 종무식을 ㅋ~
암튼 올해는 덕분에 유쾌하게 잘 살았습니다.     (2011.12.30 17:03)

"고마운 사람"
우리 서로에세 "고마운 사람들"인 것 같아요~
기현님~ 피디님~ 기획자와 모든 스텦분들~ 그리고 '귀한 친구들'~ 많은 시청자분들~~~!!!
모두모두 고마운 분들이시네요~^_____________^~     (2011.12.30 15:15)

경민님 왔다 가셨네요~ 분식집 개업한 느낌~!!! 바쁘시져?ㅋㅋㅋㅋㅋ
몸은 좀 어떠세요?
명자님~ 지선님~ 진짜 연말이네요. 오늘 종무식들했겠네요~
[전기현의 씨네뮤직]과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이 좋은 열매들 많이 거두셨기를 바랍니다.     (2011.12.30 15:13)

안녕하세요~저 왔다 갑니다. 방학이다 보니 요일이 헷갈려요...
<전기현의씨네뮤직> 자꾸 오늘 할거 같은 이 기분은 무엇인지 내일하죠?ㅋ ~
오늘은 전.음.풍 한해 갈무리 방송 하는거 같아요...
여러분 바쁜 중에도 좋아하시는 방송도 건강도 챙겨서 2012년 열차에 기꺼이 모두 올라 타는거예요?
당근~당근~~
2012년도 우리 모두 신나고 보람된 여행이 되길 바랍니다~     (2011.12.30 13:55)

모두 감사합니다~     (2011.12.29 17:23)

명자님, 맞습니다. 전기현의 씨네뮤직을 빛나게 하는 사람들
함께 제작하시는 모든 분 그리고 윤수정님까지 모두 모두 넘 고마워요~
또한 무엇보다 게시판에서 함께 한 우리 같은 주파수의 사람들
여기 다녀 가신 전기현님의 매니아 분들도 빠질 수 없겠죠...     (2011.12.29 17:23)

시청자의 한사람으로 참 고마움을 전합니다. 한국인의 재능이 세계로 향하는 시간을 기대하며.
전기현 진행자님 & OBS [전기현의 씨네뮤직]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2011.12.29 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