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시청자 여러분의 영화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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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 |
2022-06-28 |
31495 |
224 |
< 쿵푸 팬더>가 우리에게 주는 심오한 메세지..(발췌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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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은 |
2012-02-15 |
33378 |
223 |
전기현님과 씨네 뮤직 관계자 여러분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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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은 |
2012-02-14 |
33439 |
222 |
(사연) 바쁜 꿀벌의 내 인생의 영화 < 사랑의 블랙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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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은 |
2012-02-14 |
30891 |
221 |
오늘의 꿀벌 미션) 반복되는 일상이 의미없고 지겹게 느쪄질때 생각나는 영화 올려주세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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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은 |
2012-02-14 |
32218 |
220 |
음.. 여기 이경은씨가 두 명 이랍니다.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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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은 |
2012-02-14 |
30236 |
219 |
씨네뮤직 31회( 사랑을 고백하다) 시청 소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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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은 |
2012-02-14 |
34332 |
218 |
< 전기현의 씨네뮤직 > 31회 '사랑을 고백하다'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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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숙 |
2012-02-14 |
39233 |
217 |
31회'사랑을 고백하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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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숙 |
2012-02-14 |
31621 |
216 |
씨네 뮤직 전 이런 자세와 맘으로 시청합니다.^^( 첨부 파일 클릭!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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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은 |
2012-02-13 |
30892 |
215 |
시네마 천국 꿀벌( 그냥 주저리 주저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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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은 |
2012-02-13 |
30462 |
(ml**)
전기현 이란 인물로 인하여 좋은 분들 만나뵙이 기쁨이 더 큽니다.
처음으로 전기현을 화면으로 만났는데 한국어를 아름답게 구사함에
빠져들고, 많은 말보다 적은 귀한 언어 사용이 모든 사람에게 초석이 되기를
바람도 큽니다. 내용과 연출 방식도 흡입력있게 이끌어가는 방법론도 훌륭했고
귀한 시간의 흐름이 아쉽고 토요일 한가한 시간에 재방이 되었으면 하고 바램.
더운날 귀한 친구들 만남이 감사드립니다. (2011.07.24 14:42)
(yes***)
영혼의 유대감 이런거 느껴도 되겠지요??? 전기현의 씨네뮤직 2편 보고 가는 길입니다. 노팅힐~~~전편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납니다. 저는 영화를 못 보았거든요... (2011.07.24 12:37)
(ml**)
글 통하여 나라사랑하는 자랑스런 한국인 만나뵈 감사드립니다.
문자나 줄임글, 받침만 보내는 의미없는 언어사용에 불쾌감을 느꼈는데
전기현씨 외국서 공부하셨는데 정말 방송전문 리포터들 보다 더 훌륭히
한국어 구사에도 매료되고, 언어의 사용방법과 음색또한 모두 예술성이
함축되어 있는 그 시간의 함께하는 귀한 친구만나뵈 감사드립니다. (2011.07.23 16:27)
(so**)
특히 '한국말을 가장 아름답게 사용하는 한 분이 아닌가'에 절대공감합니다~^^
처음 기현님의 라디오 방송을 듣고 깜짝 놀란 것이 바로 그것이었어요.
어느 성우, 어느 아나운서보다 정확하고 아름다운 우리말,,,
한편의 시같고 음악같은 운율과 음률이 있거든요.
이명자님~ 정말 반갑습니다^^~ (2011.07.23 1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