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벌꿀 경은님~ 마음을 열고 잘 받아 들여주니,,,, 진심으로! 진심으로!!! 고마워요^___^
오프라인이나 온라인이나 서로에 대한 배려는 감사하고 좋은 일이죠..
문제를 삼고, 원칙을 세우고, 시비를 가리는 차원은 아니라고 봐요^^
부디~, 이 프로와 이 공간을 아끼는 마음을~ 경은님과 모두 함께 나누고 서로 즐기게 되기를 바래요~^____^~     (2012.02.15 17:39)

경은님, 열정이 있음은 좋구요, 발췌글은 싸이트로 소개정도면 아주 대만족. 이것 저것 중구남방이다 보면
경은님의 짧은 글이라도 마음을 소통하기 어려움 때문일 겁니다. 지금까지는 놓치지 않았지만요.
짧은 글이라도 창의력으로 마음이 오가는 글을 소통하기를 원하며.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이 프로그램이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영화&음악의 중심을 말하는 방송이라 프로그램의 특색을 잊지않고
배려하며 글을 올리면 좀더 흥미롭고, 누구든 소통의 장에 참여를 구하며 함께 배우고 익혀가며 흥미를 유발하려는 그런 장을 만들어 가면, 이경은님의 박식한 글이 아, 읽고 싶고 소통하고 싶다는
경은님의 identity를 잘 살려 좋은 부분을 보고싶은 마음 입니다. 그리고 진행자님에 대해서는 거의 8년이상 이미 역사를 가진분도 많으니 정보를 알려드림 입니다. 경민님의 글속에, 정리하여 알차게 주시면
그안에서 공감이 오고갑니다. 약간 어수선하여 identity가 언뜻 기억이 없습니다.     (2012.02.15 16:39)

5) 음.. 제가 성격이 원래 뭔가 한번 영감이나 필을 받으면 열정이 뻗쳐서 이렇게 도배글을 올리는 등,, 좀 글런편이랍니다. 자제를 하겠지만 그래도 좀 양해를 구합니다.     (2012.02.15 13:06)

3) 그래서 ( 최문숙님 말씀처럼 나는 나 이므로) 전혀 문제가 된다고 생각지 않으므로..이 글 게시판에서 삭제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4) 다른분들도 짧은 글이라도 좋은 의견과 글을 많이 올려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2012.02.15 13:03)

2) 그리고 처음으로 발췌 글을 올린 것....( 발췌 글 자체가 처음이니 그런 반응 나올수도 있겠죠 ^^) 근데 제 발췌 글이 여기의 컨셉이 맞지 않은 글을 올리거나 타인을 비방하거나 이곳에 피해를 준 것이 아니므로.. 문제가 될 건 없다고 생각하구요,
영화에 관련된 이야기지만 단지 발췌 글이란 이유로 문제가 될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쵸?     (2012.02.15 12:59)

안녕하세요! 바쁜 꿀벌 이에요. 오후 일과 시작하기전 잠시 짬 날때 또 들어왔습니다. 아..
안현숙님 최문숙님 반갑습니다. & 최문숙님! ㅎㅎㅎ 아 네 좋은 조언의 말씀 감사하고 잘 알아들었습니다. 뭐 님께서 제 욕을 하신것도 아닌데요...

1) 제가 좀 도배수준 인건 사실이죠?^^ 이렇게 글 많이 올리는 것 어떤 분들은 좋아하시는 분도 있고, 또 좀 지나치다란 분도 계실수 있죠. 뭐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까요. 앞으로는 다른 시청자들들과 참여자들과 균형을 맞추도록 하겠지만, 지금처럼 오시는 분들이 주로 오시고 다른 분들은 게시판 글 감상만 하시거나 하면 그건 저도 어쩔 수 없을거 같습니다.     (2012.02.15 12:54)

경은님~ 걱정도 좀 되어 다시 왔어요..^^
이런 말 들었다고 주눅들지 않을 거죠?
어디가나 오지랖 넓고 성질까지 더러운 사람이 하나씩은 있죠? 여기서는 나인 것 같아요@@
이글은 경은님이 보고 내리시면 댓들도 함께 사라지니,,, 그것도 괜찮겠네요^^     (2012.02.15 11:26)

바쁜 벌꿀 이경은님, 반갑습니다^^~
좋은 글 올려 주어서 잘 보고 있습니다.
경은님도 이미 살펴 보셨으리라 생각 되는데요~ 여기 게시판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펌]글은 거의, 하나도,, 없었던 것같습니다.
이 프로를 아끼고, 이 곳을 찾고 만들어 온 분들의 취향이고,
길지 않은 기간이지만,,,, 만들어가는,,,, 하나의 전통같은 것이 아닌가 생각되고, 참 좋은 것이라 생각 돼요.
앞으로도 함께 만들어 가면 좋을 것 같지 않나요?~^___^~
그리고, 어렵고 신중하게 드리는 말씀인데요,,, 경은님의 게시판 글이 거의 도배수준이에요.. 조금씩 텀을 두어
다른 시청자와 참여자들과 균형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는 것도 좋은 미덕이 될 것 같아요.
참,,, 지난 번에 물어 보셨던 이미지 올리는 방법은 글번호 204를 참고해 보셔요^^~
영화와 음악,,, 함께 나누며,,,,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______^~     (2012.02.15 10:08)

좋은글 사진 감사합니다..힘이 나네요~     (2012.02.15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