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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결혼 24주년이나 되었네요~^^ 작성일 2012-05-15
작성자 안현숙 조회수 27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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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11 개
인해님~ 늦은 밤 반갑습니다..오늘을 넘겨 답변 드리면 안될것 같아서요..^^
Questions 노래에 이렇게 많은 분들 공감해 주시고 좋아해 주셔서 진심 기쁘고 행복합니다.
감성 코드가 맞아서 그런거겠지요..
이렇게 좋은 공간에서 많은 축하에 어찌 보답을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꼭 보답하는 날이 오겠지요..
아름다운 밤입니다...^^     (2012.05.15 22:45)
안현숙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주 예쁜 5월에 결혼하셨군요. 지금까지 함께 살아 온 날보다 더 많이 행복하시고 더 오래오래 함께
하시길 빕니다. 저두 Questions 너무 잘 들었고 다시듣기로 종종 듣고 있답니다.
항상 행복하십시요^*^~     (2012.05.15 19:15)
Question 들려주셨던 그 날 저도 기분이 너무 좋아서 기억나요.
슈베르트의 즉흥곡에 이어 연달아 들어 감동이 몇배로 증폭된 날이었어요.....!

현숙님 덕에 구름 위를 날아다니고 있어요!ㅋㅋㅋㅋㅋ     (2012.05.15 16:33)
문숙님~~~ 이시간에 반갑습니다..
축복 감사드리며 다음 멋진 작품 기대 많이많이 할께요~
좋은 오후 되세요~~~~~~~~~     (2012.05.15 13:27)
위의 사진을 보니,,, 5월의 신부가 보이는 것 같습니다.
신부의 꽃이 예상밖이에요.... 너무 부드럽고, 빼어나지 않고, 자연을 한 아름 다 안고 온 것 같은 신부의 꽃이네요..
현숙님 축하해요!!!!! 현숙님하고 이 사진하고 아주 흡사한 이미지이세요..
이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을 가슴에 안고 사시기를~~~~ 축복이 가득 하시기를!!!!     (2012.05.15 13:07)
명자님~ Questions을 기억하시다니요..^^
다시 찾아 녹음하고 있습니다..많이 듣고 또 들어 녹음 한 줄 알았는데 못찾아서요..며칠있음 녹음 못하는데..
제게 큰 선물 주셨어요~ 감사가 넘치는 오늘입니다.~~

(지선님 가족끼리는 아주 소박하게 지냈구요..지선님의 불혹은 행복에 감사하는 날들이시길 바랄께요~)     (2012.05.15 12:08)
네...진심 감사드려요^^ 높은 지성과 선함을 지니신 지선님~~ ㅋ 고마움에 제 마음대로 해석한
이름으로 보답합니다..넘 아부성인가요..ㅋㅋ
생일은 언제이신가요..축하드립니다..♬
스승의 날인 좋은 날.. 우리 시네가족님들과 수다하는 것 만으로도 기분 좋습니다..
명자님 지선님 ~~~감사 또 감사합니다..^^;;

(지선님 얼결에 나이 들키셨네요..ㅋㅋ)     (2012.05.15 11:58)
어머어머~!~!~! 현숙님 경하드리옵나이다^^
와 5월의 신부이셨군요~
저는 5월에 태어났는뎅^^
너무나 아름다운 계절이죵~!!
어쩜 시가 이렇게 설래게 해요!? 살짝 아리기도 하고 그러네요..
가족들과 기쁜 시간 보내셨는지요.
여자나이 불혹에 저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궁금하네요^^

현숙님~!88년 올림픽때 저는.......국민학교 6학년 어린이였어요!ㅋㅋㅋㅋㅋ     (2012.05.15 11:33)
현숙님,
집의 은방울도 꽃이 할짝,
고요히 조용히 맑고 깨끛이 피어있습니다.
허리를 숙이고 가까이 가야 은은한 향을 맞습니다.
글을 올려주심에
감성을 자극 주셔서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글을 함께 공감합니다.
2012,4월의 풀더에 함께한 가사,
현숙님 아니면 기억이아한 곡일까요. ?
아름다운 음악 하나로 마음을 정화시켜 주신것
아주 큰 일이라 느낍니다.
은방울 글 많이 기다립니다.

모두가 건강 주셔서 감사,
바짝이는 눈으로 말할 수 있고
건강한 손으로 맛을 준비하며
건강한 마음으로 귀한것 품게하시고
건강하여 오감과 행복을 이루도록
우리들을 귀한 하루하루의 새시간을 주심에 감사
감사합니다.     (2012.05.15 11:18)
명자님~~~~~~~~~
심오하신 축하의 글에 감동의 눈물이 맺힙니다.. 어쩜 글도 그리 잘 쓰시는지...
명자님 주신 은방울 꽃다발 오래오래 간직합니다.
덕분에 은방울 꽃에 관한 예쁜 시도 알게 되었는데 다음에 소개 할께요~
씨네뮤직 게시판도 계속 아름답게 가꾸어 갑시다..^^     (2012.05.15 11:08)
@@@@@@@@@@@ 축하____ 5월의 신부 ____ 축하 @@@@@@@@@@@@@@@

안현숙님,
오월의 신부님,
올림픽이 개최되던 88년,
소녀에서 엄마로의 역사를 바라보는 글귀
너무 빠르게 시간이흐르지요.

모든것 건강히 살아있어 더 아름답게 느낍니다.
깊이 간직한시 , 할머니가 되어도
이 시를 걸어두고 함께 손자, 손녀가 모여
귀한 음악과 시를 낭독하는 시간을 상상해 봅니다.
4월의 신청곡 Questions도 생각납니다.
많은 말 보다도 씨네뮤직에서 감성을 묵살 당하지 않고
나의 시간을 가지며 사고할 수 있다는 것
그 시간을 누리는 자는 행복한 자로 여겨집니다.

오월의 신부, 마음속 영원한 신부 , 소녀의 마음을 간직한 신부
아이들과 함께 커나가도 감성이 더 짙어가는 신부
그 신부에게 은방울 꽃의 향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글을 쓰다보니
마음은 아직도 젊은 날의 주인공을 바라보는 젊은이 마음입니다.     (2012.05.1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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