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게시판
제목 | < 전기현의 씨네뮤직 > 66회 '파트리스 르꽁트' | 작성일 | 2012-1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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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문숙 | 조회수 | 40535 | ||
첨부 | 66th 파트리스 르꽁트.jpg | ||||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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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숨어있는 인재를 만난듯 가을에 할일이 많습니다.
가을 시간이 조금 빠듯하지만 미리보기와 다시보기로 여유를 가져봅니다.'
너무 많이 반갑고 추운 날씨가 오지만 마음은 부요합니다.'
건강하시고 많은 가족들 글 올리시길 기대합니다 (2012.10.18 21:24)
(so**)
파트리스 르꽁트 감독,,, 매력적이죠!
'시를 좋아하는 철학자 같은' 분위기의,,, 감독이라니!!! 정말 멋집니다.
저 눈으로 직시해서 바라보면 얼음되겠어요. 연기파 성격배우같기도 해요~
길로틴 트래지드에서 에밀 쿠스트리차 감독을 대위 역으로 기용한 걸 보면서,,, 일에서 삶을 만끽하는 사람들 같아보였습니다~^^ (2012.10.18 14:38)
(ml**)
가을선물 입니다.'
감독의 인상도 매력적이고, 모두 좋아 잠시후 다시 올겁니다. (2012.10.18 0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