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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전기현의 씨네뮤직 > 66회 '파트리스 르꽁트' 작성일 2012-10-16
작성자 최문숙 조회수 40540
첨부 66th 파트리스 르꽁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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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3 개
문숙님, 파트리스 르꽁트 감독에 대해 자세히 올려주셔서 가까이 가고 있습니다.
숨어있는 인재를 만난듯 가을에 할일이 많습니다.
가을 시간이 조금 빠듯하지만 미리보기와 다시보기로 여유를 가져봅니다.'
너무 많이 반갑고 추운 날씨가 오지만 마음은 부요합니다.'
건강하시고 많은 가족들 글 올리시길 기대합니다     (2012.10.18 21:24)
이명자님~ 가을이네요~^__^~
파트리스 르꽁트 감독,,, 매력적이죠!
'시를 좋아하는 철학자 같은' 분위기의,,, 감독이라니!!! 정말 멋집니다.
저 눈으로 직시해서 바라보면 얼음되겠어요. 연기파 성격배우같기도 해요~
길로틴 트래지드에서 에밀 쿠스트리차 감독을 대위 역으로 기용한 걸 보면서,,, 일에서 삶을 만끽하는 사람들 같아보였습니다~^^     (2012.10.18 14:38)
최문숙님, 많이 감사합니다.
가을선물 입니다.'
감독의 인상도 매력적이고, 모두 좋아 잠시후 다시 올겁니다.     (2012.10.18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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