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71회 전기현의 씨네뮤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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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11-14 | 조회 | 55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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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자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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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잘 보았습니다~^^
<터치 오브 스파이스> 언제 보아도, 아무리 보아도, 역시 압권입니다~
감독은 <시네마 천국>의 감독과 연관이 있는 듯도 하고,
존경했나 봅니다~^^
파티 아킨(독일 : 터키계 2세 )감독의 <미치고 싶을 때>,,,
장 자크 베네 느낌도 느껴졌어요.
인간에게 가장 본능적이고 강한 욕구는 자유이고, 포기할 수 없는 꿈은 자기해방이라는 것,,,
교육은 언제나 '네비게이트'처럼 입력된 지도를 제시하지만,
그것은 결코 누구에게나 알려진 길 위에 있는 것만은 아니더라는 불안하고 막막한 현실을
충격적이거나 농도 짙은 이미지로 표현하려는 면에서...
이번 주처럼~ 가끔은, 영화들을~~ 시간 넉넉하게~ 느긋하게~ 보아도 좋을 것 같네요^____^
계속 같은 틀에 박히면 짜여진 것에 너무 얽매인 것 같아서 지루하기도 하거든요.
또, 가~끔은 <전기현의 씨네뮤직> 초기에 그랬던 것처럼,, 영화 내용 설명 없어도,
좋은 영화ost를 프리하게 들려 주어도 좋지 않을까...^^
슬럼독 밀리어네어.. 잘 보았어요~^^
위의 [미리보기] 내용 중.......................... 음악소개가 좀,,,, 이상하네요@@~
"Istanbul Uyurken"은 이스탄불의 성소피아성당이 배경이던데요..@@ 타지마할이 아니라,,
들려 준 음악도 소개하셨듯,, 음악감독 A.R.라흐만, & 들려 준 음악이 "Dreams on Fire"이었는데 말이죠~
내용 수정 부탁 드립니다. (2012.11.19 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