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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3회VOD

    방송일 2009-05-08

    人사이드 53회

    1. 나홀로 아이들의 소망

    5월은 모두에게 행복한 가정의 달.
    그러나 최근 경제난과 가족해체로 방임된 아동은 100만명!!

    부모가 일터에 나가 있는 시간.
    우리 아이들은 인터넷 게임에 몰입하고, 끼니를 혼자 해결한다.
    그 아이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오히려 아빠의 채찍질이 그립다는 아이.
    가족 모두와 함께 하룻밤 자는 게 소원이라고 말하는 아이.

    2009년 5월. 인사이드에서 나홀로 지내는 아이들을 직접 만나봤다.


    2. 이 시대 쪽방촌 노인들

    매일 낮 12시가 되면 사람들이 몰려드는 이 곳.
    이곳에 오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천의 쪽방촌에서 생활하는 노인들이다.

    과거에는 사회의 ‘큰 어른’으로 대접 받던 노인계층!
    그러나 지금은 사회적 약자로 불리며 심각한 사회문제로까지 떠올랐다.

    자식이 있지만 인천의 쪽방촌에서 강아지를 벗 삼아 혼자 살아가는 노인들.

    피할 수 없는 문제. 우리 자신의 문제가 될 수 밖에 없는 노인문제!
    해결할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은 무엇인지
    5월 ‘가정의 달’에 인사이드에서 알아본다.

    [2009년 5월 7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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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2회예고

    방송일 2009-05-07

    人사이드 52회

    1. 작지만 큰 승부, 인천 부평을(乙)을 가다!
    2. 실태보고, 10대의 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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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2회VOD

    방송일 2009-05-05

    人사이드 52회 VOD

    <1. 작지만 큰 승부, 부평을(乙)을 가다>

    4·29에 열리는 재보궐 선거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전국 16개의 선거구에서 이뤄지는 이번 선거 중 특히 수도권의 유일한 선거구인 부평에서의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편중된 지역색이 없는 부평에서의 승기를 잡기 위해 여·야는 피할 수 없는 대결을 벌이게 됐다.

    현재 부평은 인천경제의 25%를 떠받치고 있는 GM대우의 심각한 경영난과 함께 최악의 경기침체를 겪고 있다. 때문에 이번 부평을 재선거는 GM대우 회생과 더불어 부평경제를 살릴 수 있는 후보가 유리할 것이라는 계산이 나오면서 각 정당에서는 맞춤형 후보 카드를 전면으로 내세우고 있다.

    부평을을 두고 벌어진 여·야의 치열한 전쟁!
    과연 57만 부평구민은 누구를 선택했을까?


    <2. 실태보고! 10대의 性>

    어른들의 생각을 뛰어넘는 10대들의 솔직한 성 이야기!
    TV, 인터넷 등을 통해 호기심의 대상인 성을 얼마든지 접할 수 있는 요즘, 10대들은 왜곡된 성을 먼저 만나게 된다.
    아무런 준비 없이 만나게 된 왜곡된 성은 잘못된 성의식을 갖게 하고 이는 원치 않는 임신과 낙태, 나아가 성범죄로 까지 이어지는데...

    성을 의미 있는 어떤 관계가 아닌 가벼운 욕구 충족으로 여기고 있는 요즘 아이들...그러나 이들에게 이루어지고 있는 성교육은 비현실적인 이론 이야기뿐, 언제나 제자리를 맴돌고 있다. 이젠 어른들의 기준으로 만들어진 성문화를 10대의 눈으로 다시 읽어야 할 때.

    오늘을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있어서 성이란 무엇인지, 이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교육은 어떤 것인지 알아본다.

    [2009년 4월 30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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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회예고

    방송일 2009-05-05

    人사이드 51회 예고

    1. 4.29 재보선, 최대격전지 부평을의 민심은?
    2. 롯데골프장 개발 논란, 계양산의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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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회VOD

    방송일 2009-05-05

    人사이드 51회

    1. 4.29 재보선, 최대격전지 부평을의 민심은?

    4.29 재보궐선거의 막이 올랐다.
    국회의원 재선거 지역 다섯 곳 중 유일한 수도권 선거구인 부평을, 이에 여, 야 할 것 없이 모든 총력을 부평을에 쏟고 있다.
    후보자들은 모두 자신이 GM대우 회생의 적격자임을 외치고 있지만 부평을 유권자들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하다.
    OBS인사이드에서는 부평을 유권자들의 민심을 통해 그 이유를 들어보고
    부평을 재선거의 방향에 대해 고민해 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2. 롯데골프장 개발 논란, 계양산의 운명

    인천시 계양구 목상동에 위치한 계양산.
    4년째 이곳에 대한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다.
    골프장을 건설하려는 롯데건설 측과 이를 반대하는 시민단체들의 길고 긴 싸움이 계속 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골프장 건설의 열쇠를 쥐고 있는 두 곳이 있다.
    개발 전 계양산 환경성을 검토하는 한강유역환경청과 골프장 예정 부지 안에 군사시설보호구역이 포함되어 있는 17사단이다. 골프장 건설에 관해 이들은 어떤 입장을 가지고 있을까?

    그리고 주말마다 편안한 쉼터로 계양산을 찾고 있는 인천시민들은 골프장 건설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계양산에서 일어나고 있는 롯데골프장 개발 논란의 쟁점을 인사이드에서 짚어본다.

    [2009년 4월 23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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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회VOD

    방송일 2009-05-05

    人사이드 50회

    1. 대부도 생태계, 다시 숨 쉬고 싶다.
    2. 소래포구 현대화 무엇이 문제인가?

    [2009년 4월 16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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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회예고

    방송일 2009-04-16

    人사이드 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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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9회예고

    방송일 2009-04-14

    人사이드 49회 예고

    1. 도심 속 슬럼가, 불 꺼진 마을
    2. 2009 경기도 교육감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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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9회VOD

    방송일 2009-04-10

    人사이드 49회

    <1. 도심 속 슬럼가, 불 꺼진 마을>

    재개발을 위한 원주민들의 이주가 진행되면서 해당지역 슬럼화가 심각하다. 용인시 신갈동에 위치한 상미마을은 이미 수년전에 아파트 건설 예정부지로 매각되어 주민들은 집을 비우고 이사를 갔지만 철거가 늦어지면서 청소년 탈선장소로 악용되고 있다. 뿐만 아니다. 첨단복합도시를 건설할 것이라던 인천시의 가정오거리 역시 빈 집이 늘어선 무서운 골목길이 되어 주민들을 공포에 몰아넣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해당 지역에선 빈 집으로 인한 화재사건과 성폭행 사건까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나빠지는 치안 상황에 부실한 축대와 옹벽으로 인한 안전문제, 재개발 이주 쓰레기 문제까지 재개발 지구의 슬럼화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없는지 인사이드에서 알아봤다.


    <2. 2009 경기도 교육감 선거>

    2009년 4월 8일! 경기도에서 처음으로 치러지는 경기도 교육감 직선제 선거. 숨 가쁘게 진행 되어온 13일 동안의 치열했던 선거전!
    '2009 경기도 교육감 선거'를 인사이드에서 되돌아본다.

    ▶교육계의 대통령-지방자치 교육감

    8조 5천억원의 예산집행과 8만 7천여 명 교직원에 대한 인사권, 학교 설치와 폐지, 수준별 수업과 보충수업 등이 모두 교육감의 손에 달렸다. 경기지역 교육을 달라지게 할 수 있는 사람. 이것이 바로 교육감이다!

    2009년 경기도 교육감 선거에서 가장 뜨거웠던 것은 다름 아닌 홍보전! 경기도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투표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하늘에 무인 비행선을 띄우고, 자전거 동호회 회원들은 깃발을 꽂고 거리를 달렸다. 또한 초등학교까지 나선 이번 선거 홍보전의 이모저모를 살펴본다.

    ▶다섯 명의 후보의 뜨거웠던 선거 운동 현장!

    8백 50만 명에 달하는 경기도의 유권자들을 만나기 위해 동분서주 뛰어다니는 후보들을 만나봤다. 지역 축제, 신도시, 시장, 마트 앞 등 사람이 모이는 곳이라면 무조건 달려가는 후보자들. 현장에서 만난 후보자들의 모습과 도민들이 바라는 교육감에 대해 들어봤다.

    [2009년 4월 9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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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8회예고

    방송일 2009-04-14

    人사이드 48회 예고

    1. '욕'에 점령당한 아이들
    2. 멀고 먼 의료분쟁, 두번 우는 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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