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선님, 제가 외부에서 이제 들어와 보니 댓글이 밀리고 정말 함께하는 시간에 반가움이 큽니다. 좋은 의견 OBS에서 빠르게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기쁨이 아주 많음을 짧은 글로 나마 전해드립니다. ^^^^^^^ @ ^^^^^^^^     (2011.11.09 20:54)

ㅋㅋㅋ~ 모두모두~ 무쟈게 반갑습니다~~~~!     (2011.11.09 17:40)

지선님,반갑습니다.
서로 같은 것을 무지 좋아한다는 것은 우리 서로 같은 점이 무지 많겠지요?
설혹 그렇지 않더라도 우리 서로를 인정해 줄줄 아는
이 연륜을 사랑하며 사는 우리가 꽃보다 아름다운 꽃들이겠지요?
꽃의 마음으로 서로에게 안부를 물어가며 우정을 쌓아 온지가
벌써 반년이 되어간답니다. 지선님도 그 정도 되죠?
지선님, 우리 함께 전기현의 씨네뮤직으로 더욱 알찬 삶이 되도록
함께 지켜요~~~ㅋ...
진짜 반갑습니다.     (2011.11.09 17:06)

김경민님 반가워요~^^~     (2011.11.09 11:46)

좀 아쉽죠?^^     (2011.11.09 10:35)

고지선님, 반갑습니다.     (2011.11.04 18:15)

댓글 용지도 큰 걸로 쫌 바꾸면 좋겠어요~~~     (2011.11.04 18:15)

반갑습니다.     (2011.11.04 18:06)

옳소......이 말 엄청 오랜만에 리메이크 합니다 ㅋ~
말 나온 김에 저도 하나만 살짝 의견 올립니다.
자막들 더 위로 ~~~제발 배우들 이마에 쫌 안걸리면 좋겠습니다.
마지막 한획까지 심혈을 기울여서 명품의 가치를 훼손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2011.11.04 18:06)

로그인을 너무 자주 해야 한다는 거,,
제작진의 공지란도 하나 만들면 어떨까 싶어요
매회 영화 목록도 알려주고~ 기타등등 변졍, 수정 내용 공지도 해 주고~^^     (2011.11.04 15:11)

게다가 1회 첫 영화는 제목도 잘못 적혀있어요 ㅠ.ㅠ     (2011.11.04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