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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팬생팬사] 작성일 2011-10-09
작성자 최문숙 조회수 36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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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4 개
문숙님, 함께 공유개념이지요. 올리는 기회도 아무나 할 수 없습니다.
좋은 장인것 같습니다. 항상 힘찬 글로도 열정 , 거기다 그림 한점 기회 이면
얼마나 많은 에너지 전달이 되는지 아시지요.
제가 지난번 전기현 진행자 캡춰하여 올린 사진에 마음에 들지 않아 애먹었습니다.
찌은 것이 아니라 해상도도 흐려 전기현님 싫어하실지도 모르나 토요일기념으로
올렸습니다. 가을은 문화의 달. 보고, 느끼고, 감성을 껴안으며, 우리 삶이 원처럼 포용하듯 넓은 마음 같습니다.     (2011.10.09 10:56)
이명자님, 이 곳에 제 그림 올리는 것은 좀 무리에요^^~
12월,, 크리스마스 전에 다른 방식으로 보내 드릴 수 있도록 할게요.
언제나 격려의 말씀 감사해요~ 많이 부족한지라,,, 칭찬은 좀 쑥스러워요@@~     (2011.10.09 10:24)
싸움에선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고,
민주주의는 머릿수 많은 쪽이 이긴다는 말이 있잖아요?^^
적나라한 풍자의 말이기도 하지만, 과히 틀리지는 않는 것 같아요.
하지만, 무엇에든 연연할 필요는 없다고 봐요~^____^~
다들 자기에게 맞게 표현하고,
자기가 원하는 방식으로,
무언가 더 절실한 곳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을 테니까요.
도도한 역사의 흐름처럼, 대중의 흐름도 그리 단순한 건 아니겠죠.
명자님~ 좋은 분 알게 되어 감사해요~
경민님, 그리고 모든 팬분들~~~ 제작진 모든 분들~ 좋은 하루 되세요..^______^..     (2011.10.09 10:20)
많은 분들의 글의 힘이 방향과 시청자의 심증을 읽으며 더 나은 개선과 알찬 구성이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작은 소통의 힘이 우리의 삶의 질을 변화하는 그 시간까지
많은 시청자의 관심과 그들의 소리를 듣고 공감하기 원합니다.
문숙님 멋진 문화 콘텐츠의 리더가 함께하여 늘 감사합니다.     (2011.10.0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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