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지선님 반가워요..기다렸어요..^^::     (2012.05.24 21:09)

이제서야 듣네요^^;;;;;;
넘 좋아요~!!!알란파슨스프로젝트 곡들 하나같이 다 멋져서 저도 참 좋아해요.
5월 특집시리즈 너무 좋아요. 매주 감동의 연속이구요. 이 포스팅은 선물이네요^^
간만에 짬 나서 좀 여유있게 앉아있습니다.     (2012.05.24 11:03)

현숙님,
글을 올리고 들으니
우리에게 알려줍니다.
노래말의 tiger 의 상징이 아버지인것을,
잊지못할것 같군요.
많이 감사합니다.
제가 많이 먼곳에서 나를 잊고 헤메였었습니다.
기쁨의 시간 입니다.     (2012.05.22 23:57)

현숙님,
현숙님의 좋은 시와 아름다운 음악에 도취하여 즐기며
좋은것을 느끼는 이재미도 편안합니다.
사실은 한편으로 바쁘게 진행되는 일이 있어
씨네뮤직에 집중을 못했습니다.
하지만, 현숙님의 공간에 더 많이 세련되어
즐깁니다. ,음성은 없으되 음풍 이상입니다.
준비 하겟습니다.     (2012.05.22 21:07)

안현숙님 덕분에 기억 저편에 묻어 두었던 또 한 곡을 찾아 듣게 되었네요 고맙습니다.
알란 파슨스 프로젝트 애기가 나와 생각이 나서 Time 과 Old & Wise도 오랜만에 들었습니다.
가끔 저에게 좋은 tip을 주시니 얼마나 고마운지..     (2012.05.22 20:04)

곡목이 눈에 익어 들어 보려는데 저는 잘 되지 않네요
인터넷으로 찾아 들어 봐야겠습니다.     (2012.05.22 19:29)

공감해 주시는 씨네 가족님들이 있어 기쁘네요..
이 곡은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매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명자님 현수님...사연 올려 주세요~~^^     (2012.05.22 09:50)

저는 음악 외적인 것을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는데
현숙 님 덕분에 좀더 새롭게 감상하게 되네요~ 좋아요~~~     (2012.05.21 22:16)

영국 보컬들의 목소리는 나이들면서도 더 많은 끈끈한 맛을 느낍니다.
questions 와는 다른, 음색으로도 우리와 공감의 목소리 저녁에 들어와 듣습니다.
아, 제겐 음풍 이상의 수준입니다.     (2012.05.21 1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