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님, 컴의 크릭할때 생기는 경우 종종 . 글쓰기는 word에 쓰셔서 복사하면 안전. (2012.02.09 20:21)
고지선
(cer*****)
좀전에 로그인 하고 글쓰기 했는데...또 로그인 하라며...
뚜껑이 폭발해서 언제 다시 쓸 지 모르겠어요^^
좀전에 저 커피 했어요~~~~ (2012.02.08 21:06)
김경민
(yes***)
문숙님 반가워요~ 커피 cheers~~~ 오늘 마실만큼 마셨는데
여기와서 이 환호성만 들으면 제가 몬참고 꼬옥 연하게 한잔을 더하고야마는
그런 유혹이 있습니다... (2012.02.08 20:24)
최문숙
(so**)
우리모두 커피로 행복cheers~~~!!! (2012.02.08 19:49)
김경민
(yes***)
현숙님,문숙님,지선님,현수님.인해님,명자님,
전기현의씨네뮤직매니아 여러분!
만난 저녁 드시고요...오늘도 음풍에서 만나요~ (2012.02.08 18:53)
고지선
(cer*****)
하~~~~!
이렇게 바로 볼 수 있게....현숙님, 문숙님 두 분다 고마워요^^
눈이 사라져가니 조금 쓸쓸하고 아쉬워요. 올림픽 공원에서의 커피 한 잔 그림으로 떠올리면 쓸쓸함 다독입니다. 커피 cheers~!!!! (2012.02.08 13:44)
이명자
(ml**)
현숙님, 언제든지 환영, 날씨 따뜻하면 기회를 갖었으면 합니다. 행복 + 행복 (2012.02.08 13:12)
안현숙
(ah***)
역시 우리는 감성코드가 같은 사람들 맞습니다..영화..음악..자연에의 감동..
언제 우리동네 올림픽 공원에서 커피라도 대접하고 싶은 분들입니다..훗날 그런날 오겠지요..^^ (2012.02.08 13:08)
김경민
(yes***)
녭, 명자님 명심하겠습니다. (2012.02.07 18:43)
이명자
(ml**)
경민님도 모두 폭풍이 지나간듯 하지만 우리의 평안을 소유하며 행복하세요. (2012.02.07 18:41)
김경민
(yes***)
사진이 너무 예쁘네요...현숙님 동네 광고 효과 엄청 있겠어요~ (2012.02.07 18:39)
김경민
(yes***)
명자님,문숙님,지선님,인해님,현숙님,현수님,전기현의씨네뮤직 매니아 여러분!
모두 안녕하세요. 이번 주도 여전히 춥지만 그래도 집안엔 햇살이 길게 들어 오네요.
이번 주만 넘기면 많이 나아지겠죠~ 모두 계신 곳에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2012.02.07 18:39)
최문숙
(so**)
저 산쪽이 남쪽이면,,, 광주로 곤지암으로 이어지는,, 갑자기 깊어지고 웅장해지는 산이겠네요^^~
메타쉐콰이어나무에 앉은 까치도 보이고~
방학인데도 하얀 눈에 즐거워서 그 추웠던 날,, 학교운동장에서 노는 아이들의 움직임도 보이고~
아파트라 볼 수 있는~ 아름답고 웅장한 한국의 전원이네요..
중부고속을 자주 다녔던 지라,,, 눈에 익숙한 산등성이에요^^~
저쯤엔 비도 많이 내리는 하늘빗길이 있는 곳이지요^^~
안현숙님 좋아하시니~ 저의 추억도 함께 나누는 마음으로~ 기쁩니다~^___^~ (2012.02.06 22:04)
안현숙
(ah***)
어마 놀래라...사진 저장 하셨었군요.. 앞에 키 큰 나무는 메타쉐콰이어 나무구요..우리아이들이 다니던 초등학교운동장..해가서쪽으로지니 아파트 그림자도 길게 누었네요.,,그리고 논밭은 하남 시랍니다.서울과 경계선이라 전원풍경을 보는거지요..멀리 산은 남한산성이구요..문숙님 고맙습니당 ,,ㅜㅜ (2012.02.06 21:48)
최문숙
(so**)
클릭 해서 큰 사진으로 보시면 정말 멋진 풍경이 나타납니다~
하늘과 산에서 계절을 느끼고, 새벽의 푸르름과 과 노을,, 하루의 시간을 느낄 수 있는 거,, 참 멋지네요~
드넓은 하늘을 매일 바라볼 수 있다는 거~~~ 정말 축복 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___^~ (2012.02.06 20:57)
(cer*****)
(ml**)
(cer*****)
뚜껑이 폭발해서 언제 다시 쓸 지 모르겠어요^^
좀전에 저 커피 했어요~~~~ (2012.02.08 21:06)
(yes***)
여기와서 이 환호성만 들으면 제가 몬참고 꼬옥 연하게 한잔을 더하고야마는
그런 유혹이 있습니다... (2012.02.08 20:24)
(so**)
(yes***)
전기현의씨네뮤직매니아 여러분!
만난 저녁 드시고요...오늘도 음풍에서 만나요~ (2012.02.08 18:53)
(cer*****)
이렇게 바로 볼 수 있게....현숙님, 문숙님 두 분다 고마워요^^
눈이 사라져가니 조금 쓸쓸하고 아쉬워요. 올림픽 공원에서의 커피 한 잔 그림으로 떠올리면 쓸쓸함 다독입니다. 커피 cheers~!!!! (2012.02.08 13:44)
(ml**)
(ah***)
언제 우리동네 올림픽 공원에서 커피라도 대접하고 싶은 분들입니다..훗날 그런날 오겠지요..^^ (2012.02.08 13:08)
(yes***)
(ml**)
(yes***)
(yes***)
모두 안녕하세요. 이번 주도 여전히 춥지만 그래도 집안엔 햇살이 길게 들어 오네요.
이번 주만 넘기면 많이 나아지겠죠~ 모두 계신 곳에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2012.02.07 18:39)
(so**)
메타쉐콰이어나무에 앉은 까치도 보이고~
방학인데도 하얀 눈에 즐거워서 그 추웠던 날,, 학교운동장에서 노는 아이들의 움직임도 보이고~
아파트라 볼 수 있는~ 아름답고 웅장한 한국의 전원이네요..
중부고속을 자주 다녔던 지라,,, 눈에 익숙한 산등성이에요^^~
저쯤엔 비도 많이 내리는 하늘빗길이 있는 곳이지요^^~
안현숙님 좋아하시니~ 저의 추억도 함께 나누는 마음으로~ 기쁩니다~^___^~ (2012.02.06 22:04)
(ah***)
(so**)
하늘과 산에서 계절을 느끼고, 새벽의 푸르름과 과 노을,, 하루의 시간을 느낄 수 있는 거,, 참 멋지네요~
드넓은 하늘을 매일 바라볼 수 있다는 거~~~ 정말 축복 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___^~ (2012.02.06 20:57)
(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