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정원으로 놀러 오세요> 평생 일터였던 정비소가 개발계획에 수용돼 사라졌다. 보상금을 어떻게 쓸까하다 좋아하는 꽃 심고 정원을 만들기로 작정하고 작은 무인도를 사서 가꾸기 시작했다. 황무지와 같았던 버려진 섬에 가족과 이웃을 위한 아담한 숲이 모습을 갖추기 시작했다.
[39회] 51:43
[38회] 51:38
[37회] 49:51
[36회] 50:25
[17회] ▷ 47844
[28회] ▷ 16371
[27회] ▷ 14185
[22회] ▷ 13716
1 / 10
OBS 다시보기 공유하기
아래의 정보를 복사하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