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에서 온 내 아내> 자급자족하면서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는 최소의 조건 '가원'. 자유와 자존을 찾아 '러시아식 가원' 모델을 연천군에 가꾼 한병석 씨. 한 씨의 글을 읽고 태평양을 건너와 청혼하고 결혼에까지 이른 임인숙 씨. 두 사람의 사랑의 천국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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