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강원도의 배목수입니다.> 우주선의 로봇팔을 개발하던 전직 NASA 연구원 장목순 씨. 귀국 후 한 연구소의 초빙까지 마다하고 강원도 고성의 한 마을에 귀촌했다. 시골학교에 딸을 진학시키기 위해서였는데... 지금은 카누와 태양광전기배를 만드는 일에 열정을 바치고 있다. 새롭고 가치있는 일에 계속 도전해가는 그의 삶을 들여다본다.
[40회] 49:51
[39회] 51:43
[38회] 51:38
[36회] 50:25
[17회] ▷ 47946
[28회] ▷ 16469
[27회] ▷ 14547
[22회] ▷ 13978
1 / 10
OBS 다시보기 공유하기
아래의 정보를 복사하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