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현의 씨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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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늘의 꿀벌 미션) 반복되는 일상이 의미없고 지겹게 느쪄질때 생각나는 영화 올려주세요, 작성일 2012-02-14
작성자 이경은 조회수 3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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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9 개
이터널 선샤인, beck의 노래와 함께,,,
이 영화가 디즈니의 것이었다니,,~@@~그래도~^^     (2012.02.15 11:10)
V for vendetta 2005 , 워쇼스키 형제 각본, 제임스 맥티그 연출
최근 나왔던 영화중 제가 아주 좋아하는 영화죠. 메트릭스(레볼루션)과 함께 말이죠.     (2012.02.15 11:03)
바쁜 꿀벌도 역시 미션 수행해야죠. 솔선수범해서요... 제가 추천하는 영화는 게시판에 글 올렸지만
< 사랑의 블랙홀>이란 영화를 추천 합니다. 꼭 한번 다운 받아서라도 보시기 바랍니다.     (2012.02.14 22:01)
아 카사블랑카 최고의 명작입니다. 몇번을 보아도 볼때마다 감회가 새로운 명작이죠. 미션을 드렸더니 전부 클래식 영화를 추천해 주시네요! 와우! 0 0 암튼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명자님 송인해님 ! ^^     (2012.02.14 22:00)
오오 히치콕 감독의 새.... 히치콕 감독의 영화도 명작이죠.     (2012.02.14 21:58)
오오 지상에서 영원으로 아주아주 오래전에 TV로 보았는데 내용은 저 역시 흐린기억속의 영화지만 최고의 걸작인것은 확실하고 몇몇 명장면은 기억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2012.02.14 21:58)
지상에서 영원으로(버트랭카스터. 몽고메리클리프트가 나왔었죠 저는 몽고메리 클리프트가 더 멋있었답니다. ^ ^* 이제는 가물가물하지만....     (2012.02.14 21:07)
the bird/히치코크 감독     (2012.02.14 20:48)
카사브랑카     (2012.02.14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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