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영화와 음악속 숲의 이야기들- 지중해안의 쉼터를 산책하며 기다린다. | 작성일 | 2012-06-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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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명자 | 조회수 | 25632 | ||
번호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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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
주말의 이 시간이 대신 달래줍니다^^
까바티나 즐감했어요 현숙님~~ (2012.06.15 15:21)
(ml**)
다시 음미하고픈 48회 입니다. (2012.06.10 11:49)
(ml**)
커피로 멋진밤 CHEERS !!!!!!!!!!!!!!!!!!!!!!!!!!!! (2012.06.09 23:44)
(so**)
cheers~~~~~~~~!!!! (2012.06.09 23:28)
(ml**)
함께 여행길에 오른다면 이 귀한 영화와 음악 이야기 나누며
얼마나 많은 추억들 , 눈물도 날것 같습니다.
아직은 머리회전이 돌아가는것 확인하며
저도 놀라음반, 일을 즐기는반반
배우고 익한것 , 모두에게 둘려주고픈 마음으로
조금더 일합니다. 약간 제 시간이 자유롭지 않지만
문숙님의 응원에 힘도 내고, 건강해야 모두 만나뵙지요.
아, 삼계탕 파티 50회 기념으로도 검토하시면 ....
문숙님도 건강, 좋은 그림 기다립니다.
^^**** (2012.06.09 23:16)
(ml**)
나와 모두의 시간이 모두 소중하기에 함께가는 우리들의 역사
격려주심에 꾸^^벅, 늘 많은것 받는 이시간, 공간들
귀한 친구들의 소박한 마음까지도 소중합니다.
좋은 프로그램의 시간으로 거의 50회로의 여정에서
함께 동행함에도 기쁨을 느낍니다.
귀한 모습 기대합니다. 더 많은 좋은 시도 기대합니다. (2012.06.09 23:07)
(so**)
날씨가 많이 더워졌죠?
명자님~~~~ 정말 가고 싶네요!!!!! 일 시작하셔서 많이 바쁘시죠? 건강 먼저 꼭!!! 챙기셔요~^^
오늘도 본방사수~^^ !!!!! ~~~~~~~~CHEERS~~~~~~~!!!!!!!! (2012.06.09 20:05)
(ah***)
요즘 유행하는 단어인 진정 힐링이 되는 글과 사진 감사드려요~
어제 게시물 올리는데 뭘 잘 못했는지 수정도 삭제도 댓글도 안되게 되어버렸어요.^^
주말 좋은 선물 주셔서 정말 행복해 집니다.. (2012.06.09 08:43)
(ml**)
Cavatina 음악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쓰기가 안나와 이곳에서
감사드립니다. 시원히 쉬다가시지요. (2012.06.09 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