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현의 씨네뮤직
[토] 밤 9:05   |   2011.07.08 ~
전기현의 씨네뮤직
제목 모두 모아 함께하는 숲을 보라 ! 작성일 2012-06-11
작성자 이명자 조회수 26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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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13 개
향기가 여까지와요^^
헤헿헤
저 열심히 산에 계속 다녀요~
더운 여름이 시작되니 저녁에 시원한 맥주 한 잔 자리가 잦네요~ㅋㅋ컴터와 자동으로 멀어지네요~하지만 언제나 마음만은 같이한답니다!
오늘 모처럼 여유있는 시간 보냅니다.
밀린 이야기 풀어보겠어요.ㅋㅋㅋㅋㅋ     (2012.06.15 15:03)
큰 기쁨의시간,
자녀들과 귀한 기쁨 많이 누리십시요.
가족상봉에 어머니의 품,
어머니의 모든것 필요한자녀들,
곁에 있을때 아낌없이 서로 나누는 시간들,
바쁘신데 글로 주시고
감사와 축하 다시 드립니다.     (2012.06.13 21:55)
명자님...아이들 방학이라 귀국하고 정신없이 바쁘고 여유가 없네요..
저도 치과에 갔다가 아이 치료 기다리는 시간에 검색해 보고 피로가 싹 풀리는 기분이었어요..
이렇게 기쁨을 주시니 애청자가 안될 수 없구요..^^
전 개인적으로 바리톤 김동규님 팬이거든요.. 공연중에 불렀던 곡인데 선율이 참 아름다워
좋아하는 곡이 되었답니다.

오늘 밤 별이 초롱거려야 할 터인데...굿 밤 되세요~     (2012.06.13 21:16)
Manuel Maria Ponce / Estrellita
현숙님, 아름다운 바이올린 소리로 피곤을품니다.
신청곡 나오는군요. 축하축하 드립니다.
어찌 이리 고운곡을 숨겨두셨는지
덕분에 좋은 선곡 미리 들었습니다.     (2012.06.13 19:50)
문숙님,
어머니의 품 처럼 사랑하는 공간.
귀한 친구들의 목소리 가족보다 가깝네요.
네, 별로 제게 도전하는 일은 아니고 머리속에 있는것 쓰고 있습니다.
나가고 들어오고 하는 버리는 시간들도 아깝네요.
문숙님의 글보며 일하면 일에 빠지는 제 성질도 아셔서
웃음이 납니다.
그래도 영국과도 일을하여 고향 사람들 만난 기분입니다.
쉬엄쉬엄 천천히 하려고 합니다.
50회 모임에 만나서 식사라도 해야 할텐데...     (2012.06.13 19:41)
48회, 참 소중하네요..
우리나라에서 전쟁영화란,,, 6월의 전쟁특집이란,,, 식상하기 마련인데, 영화도 영화이지만
기현님의 멘트 하나하나,,,, 얼마나 정성스러운 스크립트작성이셨을 지,, 작가님들도 생각하게 하네요.     (2012.06.12 23:19)
명자님~ 맞습니다~!!! 우리들이 함께 했기 때문에 이 곳이 따뜻하고 더욱 소중해 진 것이겠죠~
경민님도 보고 싶네요,,^^
현숙님~ 더위에 약하시군요! 이제 시작하는 더위, 잘 견디시고 즐겁게 지내시기 바래요^^
명자님도 일 너무 많이 하시지 말고 쉬엄쉬엄 하시고 건강 잘 챙기셔요~     (2012.06.12 23:16)
현숙님,
다시보기로 보아도 신선한 맛을 주는 48회.
평안함 , 정말 타고 태어난자의 누리는축복 입니다.
현숙님, 일을 하며 보내는 시간도 나쁘지 않지만
정말 혼자만의 시간들 그리워 집니다.
많이 즐기시고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비가 내려 먼지도 가시고, 강렬한 태양도 숨어버려 서인지
많은 생각들이 몰려옵니다. 자유의 시간일때 나만의시간을 위해
한 없이 사용하라고 말하고픈 시간들 입니다.
하루의 시간들 모아모아 저희들 1년이란 시간에 왔습니다.
감사하고 기쁘고 함께 나누는 친구들이 있어 행복이 더 한것 같습니다.     (2012.06.12 22:03)
전쟁영화를 다시보기하며 지금 우리가 누리는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다시
실감합니다.
차츰 더위에 짜증도 나고 작은 일에 힘들어지기도 합니다.
이 곳 정성스러운 공간에서 평안함을 얻습니다. 명자님 문숙님..
다른 분들 안부가 정말 궁금하네요...^^
마음은 시원한 하루하루 되시길........     (2012.06.12 10:39)
문숙님,
모두 마음은 하나 일것 입니다.
경민님은 이민 가신것은 아닐테고요
1주년 닥아오는데 변함않는 마음
모두 모아 우리의 공간이 꽃을 피웠으면 합니다.
문숙님, 함께 걸어가 외롭지 않고
깊고 깊은 세상 , 문숙님의 파란색이 맞아줍니다.
감사합니다.     (2012.06.12 06:30)
지선님~ 산에는 계속 다니시는 지,,^^
현숙님~ 현수님~ 인해님~ 종선님~ 영옥님~ 더위에 잘 지내시는 지,,,, 궁금합니다^^~
또, 김선아님, 이보영님, 배현주님,, 여러 분들,,,, 가끔 좋은 글 올려 주시고 인사 나누시면 좋겠네요~     (2012.06.11 23:27)
명자님,,,
너무 좋은 글이네요.. 명자님의 마음이 그대로 전해져 옵니다~ 감사합니다
몇 번이라도 읽고 싶은 글이에요.
좋은 풍경, 멋진 정원, 너무너무 아름다운 꽃들,, 나무들,,, 정말 숨을 깊이깊이 들이 마시는 느낌이에요~     (2012.06.11 23:26)
다시보기로 천천히 보니,
윤수정님의 NO mans land , 귀한 작품입니다.
본인이 copy 쓰셔서 인지 많은 아쉬움 느끼시며 이야기하시는것 듣습니다.
아름다운 모습과 함께하는 시간에 귀한 정원에 모시고 싶습니다.
쉼도 가지시며 좋은 작품 부탁드립니다     (2012.06.11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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