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현의 씨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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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알 파치노 영화 추천 작성일 2012-04-22
작성자 이현수 조회수 31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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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6 개
행복해 지는 카페같은 공간...외출 준비하다가 어제 음풍 다시 듣기로 못들은 뒷부분..송 인해님의
신청곡 피아노 ost..잘 들었어요..언제 들어도 좋아하는 곡이라서요..^^
무척이나 인상 깊게 본 영화랍니다.. 인해님 자주 들르세요~
오늘도 굿 굿 데이입니당~~~~~♥     (2012.04.24 11:25)
아, 봄날 저녁... 맛난 커피 한잔 나누면서 , 끝도 없겠네요. 우리의 감탄과 찬사
더 깊은 매력과 + @ 가 넘치는 그의 연기
음풍 즐기시며 좋은 밤 즐기십시요.
현수님, 봄날 가장 행복한 날의 주인공 되십시요     (2012.04.23 23:50)
문숙 님, 지선 님, 명자 님 좋은 하루 보내셨는지요. 인류가 만들어낸 오락거리로 최고가 영화가 아닌가 싶어요. 힘들겠지만 다양한 삶을 경험해보는 영화배우란 직업도 참 근사한 듯하고요. 저도 예전에 비하면 영화를 그리 많이 보는 편은 아닌데 요즘엔 영화 속에서 음악과 미술에 더욱 관심을 갖고 보게 되어 새로운 재미와 공부가 되는 듯해요. 알 파치노는 섹시하여도 외모만 따로 떼어놓으면 제가 빠져들 스타일은 아닌데 영화를 보면 사랑하게 되는 배우예요. 광팬이라고 하기엔 그의 브로마이드 한장 구해본 적이 없네요. 제 아는 분은 기무라 다쿠야 좋아해서 매년 일본으로 날아가시는 분도 계신데 그 정도는 돼야.^^
좀 야박한 로그인 문제는 저도 좀더 너그럽게 해주시길 부탁드려요.
그럼 이제 모두 음풍과 함께 행복한 한 주 되세요~     (2012.04.23 23:29)
이현수님 올려 주신 영화들 보고 싶은데,,,
요즘 영화 못 본 지 한참 되었네요ㅠㅠ
알 파치노가 쎅!씨!!가이네요~@@~ 그죠~~~~~~?!     (2012.04.23 20:24)
뜨거운 오후의 써니 모습에 넋을 놓고 보느라 자꾸 로그인 뜨네요.(뚜껑 살짝~!^^)
현수님 알려주신 정보에 감사하며 뚜껑 다스립니다. 로그인 시간좀 어떻게 해주세요~관리자님ㅠㅠ
너무나 풋풋한 모습에 깜짝 놀라며 감탄 연발중입니다. 첫 대면이 대부3이어서 중년의 알파치노가 자연스럽게 떠오르는데 대부 2탄의 마이클과는 또 다르네요.
죠니 뎁과의 연기도 긍금하구요     (2012.04.23 16:04)
이현수님,
알파치노 광팬 맞으시지요. @@@@@@@@@@@@@
적어주신 블로그 많은 도움 되었고요. 감사드립니다.
작은 동기가 알아가고 정리하고 관심을 갖으면 어느날 자기의 삶의 길에서도
세상을 더 많이, 빨리 이해하는 간접 경험의 지혜를 얻으리라 믿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012.04.23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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