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런 반응 즐기는 건 아니고요?
암튼 인해님 땡땡이 이야기 들으니 마치 노총각 선생님 밑에
추종하는 여고생들이 된거 같아요~ 그람 쌤 노래도 불러 달라고
책상 두드리며 모의 해야 하는데요~ 함 하는 날 있길 기대하며
여러분 또 한해가 정말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삼월입니다.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요~ (2012.02.27 22:38)
송인해
(jin*****)
맞습니다.
그것도 제가 제일 싫어하는 과목만 있는것 같습니다.ㅠㅠ
어쩌면 34회는 땡땡이 칠지도 몰라요~~~~ (2012.02.27 19:49)
김경민
(yes***)
다시 가서 보니 수능도 물수능이라는데 본고사 논술 수준입니다.
34회는 예습하고 기다려야 될 거 같습니다. (2012.02.27 18:58)
(yes***)
(yes***)
암튼 인해님 땡땡이 이야기 들으니 마치 노총각 선생님 밑에
추종하는 여고생들이 된거 같아요~ 그람 쌤 노래도 불러 달라고
책상 두드리며 모의 해야 하는데요~ 함 하는 날 있길 기대하며
여러분 또 한해가 정말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삼월입니다.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요~ (2012.02.27 22:38)
(jin*****)
그것도 제가 제일 싫어하는 과목만 있는것 같습니다.ㅠㅠ
어쩌면 34회는 땡땡이 칠지도 몰라요~~~~ (2012.02.27 19:49)
(yes***)
34회는 예습하고 기다려야 될 거 같습니다. (2012.02.27 1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