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현의 씨네뮤직
[토] 밤 9:05   |   2011.07.08 ~
전기현의 씨네뮤직
제목 “재 창조의 프로그램” <전기현의 씨네뮤직> 작성일 2012-02-26
작성자 이명자 조회수 36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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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17 개
아, 날씨가 풀려서 바깥에서 바다소리도 즐기며 , 자연이 주는 에너지 갈망합니다.
문숙님, 사진으로 즐겨주시니 감사드리며, 작은수고가 헛되지 않음을 느낍니다.
즐기시다가 후에 시간되시면 병장님과 함께 들려보세요.     (2012.02.28 22:32)
송인해님~ 안녕하세요~?
지난 밤, 생각지 않은 시간에 [다시보기] 올라 와~ 잘 보았습니다~^_____^~
명자님,,,, 오늘도 천리포의 절경이 마음으로 들어 오네요~^____^~     (2012.02.28 14:25)
명자님, 다시 보기 봤습니다.
최고의 진행자입니다.
우리가 미친듯이 불렀던 그 이름의 주인공이 꽃이 되었습니다.
무엇을 더 바라겠습니까...
좋은 밤 되시고요 함께하셔서 모두에게 힘이 되심을 잊지 마시고요.
울 명자님 기운 안 딸리시게 젊은 분들 마이 참여 합시다.
문화를 만들어 가는 우리가 되어 가잖아요~ 아닌가요? 그럴꺼예요 아마...     (2012.02.27 22:34)
송인해님, 사진 핸드폰으로 찍어 질도 약간 떨어지는데, 마음을 달래신다니
죄송합니다. 좋은것으로 보여 드려야 하는데.....
다시보기 pm 9:00경 올라왔네요. 젊은분들의 좋은글 기대합니다.
참 좋은 세상이고, 할일 많은 세상에 좋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젊은분들이
부럽습니다. 더 많고 넓은 세상, 그 아름다움 으로 행복하십시요.
정말 가족 처럼 이 공간에서 감정도 읽으시고 소통하고 있네요. 저희들ㅋㅋㅋ
행복을 찾는 이들이 더 많은 행복을 누리는 그날 까지, 하지만
진행자님 실력도 만만치 않으시네요. 시간이 흐를수록 깊어짐을 느낍니다.
격려와 배려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2012.02.27 21:19)
이명자님 화가 많이 나신것 같습니다.
진정하십시요 그래도 씨네뮤직 지킴이신데 너그럽게 봐주십시요 나름에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그 나름의 이유가 잦으면 않되겠지만 말입니다.
저는 눈이 시리도록 파란 저 바다를 보며 마음을 달래 볼까 합니다.
음풍 지켜 주시고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2012.02.27 21:04)
김경민님 변환의 에너지 느끼셨다니 다행이고요.
여행을 생각하시것 자체가 마음의 안정과 정서를 나눌것 입니다.
좋은 공간 아름다운 마음들로 소통하여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obs제작진 말 별로 관심 없습니다. 신뢰가 한번 떨어지면
전 2번 이상의 반복은 안합니다. 관심도 없고요.
마음을 불편케 하는 일들이 거짓으로 잠깐의 모면은 하겠지만
떨어진 신뢰감은 잘 해도 계속 남아있어 본인들의 몫이겠지요.
칭찬도 비난도.     (2012.02.27 19:00)
명자님 안녕하세요~ 서해안에 이런 바닷빛이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정말 이런저런 핑계 안되고 가까운 곳으로 라도 여행을 떠나게 될 것 같은
변환의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명자님 감사합니다~

건데 왜 다시보기는 안 뜬데요?
본방 못보신 현숙님외 여러분들 목이 타겠는데...     (2012.02.27 18:45)
지선님, 평일 시간 되시면 조용할때가보세요. 그리고 향내음을 찾으시며 산책하십시요.
특별한 시간 가지실 겁니다.     (2012.02.27 16:42)
전기현 진행자가 있어 한 주의 마무리를 차분하게 하며 감동, 순화의 시간 갖습니다.

사진 속의 배경이 그림이네요............
와 이런 곳이 있었군요.
시간 내서 가봐야겠어요.     (2012.02.27 16:06)
정원을 찍을 수 없고 그의 마음을 읽으며, 먼 바다를 찍고 돌아왔습니다.     (2012.02.27 12:33)
문숙님, 이미 영국의 RHS (국립 원예학회) 로 부터 40년 전에 한국 정원에서 인정받은 오직 한곳,
제가 눈물이 울컥.
외국인이 사비로 2만평을 사서, 아름다운 그곳에 삶을 바치다가 독신으로 마감.
4계절 향을 맡을수 있는 정원으로 일반인은 구별이 힘들지만, 그의 손길을 생각하며
산책하니 , 이제 손질이 부족한 그의 공간에 변화되어가는 과정에
눈물도 나고, 그곳에 주져앉을 수도 없고, 그의 마음을 깊이 읽고 "향내음의 정원"
너무 아쉬운 곳 입니다.     (2012.02.27 12:32)
어제 천리포 수목원 검색해 보았어요. 가보고 싶네요..
지금은 200여종의 귀한 목련을 볼 수 있는 때인 가 봐요.
바다와 모래사장과 작은 섬,,,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그림 속 고유명사 '바다'이네요~ [그림같은 바다]
마음이 넓어지는 것 같네요~^_____^~
치과에 갔다가 기다리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냥 왔네요^^ 예약도 소용없이 뭐람!
'다음에 올게요', '미안합니다' 그러는데, 속으로는 '잘됐다'하면서 왔어요^^~ㅋㅋ
<전기현의 씨네뮤직>을 통해서 많은 것을 되집어 보게 되고,,, 깊은 인간애를 가슴에 갖게 되어 참 좋습니다. 귀한 일이에요^^~     (2012.02.27 12:25)
현숙님, 정말 살아가는 경륜은 모든것 덮고 감싸고 이해하고,
사랑의 패턴 이해도 바뀌고 , 짧은 인생 그리 대단한것도 아닌데
움켜잡은 우리들, 성인이되어 좋은프로그램에서 바라보고 느끼는 힘이
좋은 소통으로 함께 넉넉해짐에 감사드립니다. 조용한 월요일 이지만
2월이 감을 아쉬워하며 오늘 다시보기로 33회즐기십시요. 감사드립니다.     (2012.02.27 12:22)
경민님 명자님 문숙님~~~
영화는 보는 나이에 따라 해석이 달라진다는 것이 영화의 또 다른 묘미지요..
저에게 대표적인 것이 닥터 지바고..중학교 때 단체로 보았는데..그 내용을 어찌 이해하겟어요..^^
어른이 되어 보니 이해가 되더라구요..본처입장에선 좀 화가났지만..ㅎ     (2012.02.27 12:07)
명자님, 문숙님 반갑습니다.
아래 명자님 멘트는 우짠지 주최측 같아요?
ㅋ 암튼 즐겁게 열정적으로 달려 온 8개월이 아쉬운 것은 세월의 흐름 뿐입니다.
더욱 세련된 모습으로 나아 갈 전기현의 씨네뮤직을 응원하는데 쫌 안타까운 것은
재미로 세월이 더 빠르게 느껴 진다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쭈욱 응원합니다.

전기현의 씨네뮤직 매니아 여러분~
모두 주말 잘 마무리 하시며 좋은 시간 되세요~
내일은 다시보기에 또 음풍이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힘 내셔요~     (2012.02.26 19:56)
최문숙님, 같은 공간에서 8개월째로 함께 걸어가며,깊은 감동과 귀한 재능을 나누어 주신 시간들
많이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시간 되신다니 다행입니다. 상당히 쉬운것 같으나 힘들지요.
서로 편하게 마주보는 느낌. 감사드립니다.     (2012.02.26 17:12)
이명자님의 글,,, 서로 편하게 마주보는 느낌입니다~^____^~
조용히 서로 바라보고, 조용히 서로 느끼는 것을,,,, 서로 다시 느끼는 평화로운 행복+기쁨,,
명자님의 글도 사진도... ''내면의 세계로 인도하는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_____^~     (2012.02.2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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