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현의 씨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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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기현의 씨네뮤직24회, < 시벨의 일요일 > 작성일 2011-12-26
작성자 최문숙 조회수 38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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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25 개
연말이란 시간은 한정적인데 일거리들이 꽉꽉 차고 들어가있어 알차게는 보내겠어요^^ㅋㅋ
언능 새해1월이 왔음 좋겠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행복한 새해 맞이하세요!!     (2011.12.26 14:53)
프랑스의 시와 신화 매우 흥미롭습니다~!!!     (2011.12.26 14:44)
명자님~ 경민님~ 지선님~ 따뜻하고 맛있는 거~ 드세요^______^
모두모두~ 연말, 즐거운 날들 되시구요~ 반가웠엉요^^~     (2011.12.26 14:43)
글보고 궁금증 많아져서 얼른 다시보기 보고 싶은데 계속 말을 안 들어요(칙칙폭폭!!칙~~~~~~~!!)
안정환 선수 매우 좋은데 자꾸 나타나시니까 이것도 좀 신경 쓰이구요(--;;;)
다시보기는 마음을 비우고 조금 있다가 시도할라구요     (2011.12.26 14:41)
아플 때 같이 아픈 것도 괜찮네요~^^ㅋㅋㅋ
올 봄 여름, 프랑스의 시와 신화에 대해서 열공했었는데,,, 그건,, 내가 좋아하는 [프랑스 시적인]이란 건 어떤 걸까,,,, 그 정체를 알기 위한 것이었죠.
그것의 실체,,,, <시벨의 일요일>을 연말에 보게 된거에요~
그동안 잘 찾아지지 않던 건데 그날은 바로 나오더라구요~ 그것도 신기할 따름~^^     (2011.12.26 14:40)
건강에 좋으면 잘 챙겨먹는 편이예요. 인상 찌푸려지게하는 음식은 빼고요~ㅋㅋ
생강차도 올 해부터 먹기로 했어요. 생강 관련 음식 전혀 못 먹었는데 몸음 따뜻하게 해준다니 하는 수 없이 먹어요ㅋㅋㅋ     (2011.12.26 14:38)
시벨의 일요일이 전에는 이해 못함에 대한 분노였다면 지금은 아픔이라는 것을 알겠어요~     (2011.12.26 14:36)
문숙님, 속 좁아서 미안해요~ 저도 친구의 권유로 유정란에 식초 부어놓고 거의 다되어 갑니다.
뼈에 좋대요~ㅋ 우리 오늘 넘 건강빈티 내는거 아니예요~ 이건 다 묻어야겟어요..     (2011.12.26 14:34)
흰 눈 쌓인 길을 걸어간다오........
김효근님의 곡 <눈>의 한 장면이네요^^
눈은 많은 것들을 아름답게 하네요!     (2011.12.26 14:33)
<시벨의 일요일>을 올해 크리스마스에 보게 되었다는 것이 참 신기하네요~
어렸을 때 그렇게 많이 울었었는데,
의미는 다르겠지만,, 이번에도 엄청 물었어요.. 두 번 이어 보고 그냥 자서 아침에 눈이 퉁퉁 부었죠..
내 기억 속에서 다시 살아난 <시벨의 일요일> 정말 소중합니다~~~^^     (2011.12.26 14:33)
건도라지, 대추, 건생강,, 다 있는데~ 지금 달여야겠어요~ 게피까지!!! 열이 후끈!!나겠네요^^~     (2011.12.26 14:30)
ㅋㅋㅋ
추워서 찜질방 가는것도 무서워요.ㅎㅎㅎ
다시 앞으로 쭉~~~~~~~~~다시 또 시도합니다!!ㅋㅋ     (2011.12.26 14:30)
와~~~~~~~~~~~!
모두 반가워요~~~~~~~~~~~~~~~~^^
경민님에게 위로가 된다니~ 다행이네요~흑흑흑~^_____^~
지선님 뚜껑도 닫아 주고~~~~~~~~~~!!!!!!!!!ㅋㅋㅋㅋ
명자님~ 흰 눈길~ 이제는 그림의 떡입니다... 하지만, 저도 걷고 싶었어요~
컨디션도 좋은 편이 아니라, 어제 나가지 말았어야 했는데, 친구가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으니, 다행^^~     (2011.12.26 14:28)
지선님 전에 저도 그럴 땐 앞으로 쭈욱 나가서 한번 먼저 보고 그랬던 적이 있는거 같아요~     (2011.12.26 14:27)
증상들이 비슷한거 같아요..그래서 웃음이~     (2011.12.26 14:25)
그나저나 본방사수 못해서 얼른 보고 싶은데 자꾸 멈추네요 ㅠ.ㅠ     (2011.12.26 14:25)
자고나니 기침은 멎었는데 어깨서부터 등줄기가 쫙~땡기는게 찜질방 간절합니다^^ㅋㅋ
늘 건강하시구요~!!     (2011.12.26 14:22)
모두 모두 씩씩하게 새해 계획 세우시길요~     (2011.12.26 14:15)
우와...우리 올만에 한꺼번에 만났어요~
건데 지도 지금 몸이 말이 아니다라는
~ 아 건데 위로가 되는군요..나 홀로 아픈게 아니였어요~     (2011.12.26 14:14)
옹~~~~~~~~~다들 계시네용^^ㅋㅋㅋ     (2011.12.26 14:12)
크리스마스 주말 잘 보내셨어요? 어젠 정말 춥더군요. 저도 기침이 한참 나왔어요. 건강 조심들 하시고요~도라지 달여 드세요^^대추차와 생강차도 많이 드시구요~
다시보기가 울집 컴터가 문젠지 뭔가 이상한건지 11:30 지점에서 자꾸 멈추네요..(자꾸 이러면 뚜껑 열릴껀데...)
문숙님 글로 우선 음미하며 마음 을 가다듬고....으흠......     (2011.12.26 14:11)
명자님, 문숙님, 반갑습니다.
문숙님 조심하시고요...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2011.12.26 14:10)
메리 크리스마스 후 문숙님, 점심미팅후 들어오니 눈이 확 트이고 추위속에 서서 계속 걸어
가야 하는 흰 눈길을 가고싶습니다. 담, 제가 아는 분도 2달가량 게속 담이 이동하며 고생
하시는데 무리는 금물. 기쁨의 글 새해에도 뵙기를 희망합니다. 속히 회복하시길 기대하며.....     (2011.12.26 14:06)
명자님~ 크리스마스 잘 지내셨는지요?
추운데 외출했다가 늦게 돌아왔는데, 한기가 들어 담이 도졌네요@@~흑!!
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___________^~     (2011.12.26 14:00)
최문숙님, 프랑스영화의 진면목을 정리해주시며, [전기현의 씨네뮤직]으로 하나하나
귀한 것들의 재조명도에 감사드립니다. 2011년의 시간이 아쉽네요. 좋은 것들로 알차게
깊게 정리하며 즐기게되어 무한기쁨 입니다. 이공간에 함께 계심이 기쁨입니다.     (2011.12.2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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