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전기현의 씨네뮤직24회, < 시벨의 일요일 > | 작성일 | 2011-12-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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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문숙 | 조회수 | 38927 | ||
번호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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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 [25] | 최문숙 | 2011-12-26 | 38928 |
(cer*****)
언능 새해1월이 왔음 좋겠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행복한 새해 맞이하세요!! (2011.12.26 14:53)
(cer*****)
(so**)
모두모두~ 연말, 즐거운 날들 되시구요~ 반가웠엉요^^~ (2011.12.26 14:43)
(cer*****)
안정환 선수 매우 좋은데 자꾸 나타나시니까 이것도 좀 신경 쓰이구요(--;;;)
다시보기는 마음을 비우고 조금 있다가 시도할라구요 (2011.12.26 14:41)
(so**)
올 봄 여름, 프랑스의 시와 신화에 대해서 열공했었는데,,, 그건,, 내가 좋아하는 [프랑스 시적인]이란 건 어떤 걸까,,,, 그 정체를 알기 위한 것이었죠.
그것의 실체,,,, <시벨의 일요일>을 연말에 보게 된거에요~
그동안 잘 찾아지지 않던 건데 그날은 바로 나오더라구요~ 그것도 신기할 따름~^^ (2011.12.26 14:40)
(cer*****)
생강차도 올 해부터 먹기로 했어요. 생강 관련 음식 전혀 못 먹었는데 몸음 따뜻하게 해준다니 하는 수 없이 먹어요ㅋㅋㅋ (2011.12.26 14:38)
(yes***)
(yes***)
뼈에 좋대요~ㅋ 우리 오늘 넘 건강빈티 내는거 아니예요~ 이건 다 묻어야겟어요.. (2011.12.26 14:34)
(cer*****)
김효근님의 곡 <눈>의 한 장면이네요^^
눈은 많은 것들을 아름답게 하네요! (2011.12.26 14:33)
(so**)
어렸을 때 그렇게 많이 울었었는데,
의미는 다르겠지만,, 이번에도 엄청 물었어요.. 두 번 이어 보고 그냥 자서 아침에 눈이 퉁퉁 부었죠..
내 기억 속에서 다시 살아난 <시벨의 일요일> 정말 소중합니다~~~^^ (2011.12.26 14:33)
(so**)
(cer*****)
추워서 찜질방 가는것도 무서워요.ㅎㅎㅎ
다시 앞으로 쭉~~~~~~~~~다시 또 시도합니다!!ㅋㅋ (2011.12.26 14:30)
(so**)
모두 반가워요~~~~~~~~~~~~~~~~^^
경민님에게 위로가 된다니~ 다행이네요~흑흑흑~^_____^~
지선님 뚜껑도 닫아 주고~~~~~~~~~~!!!!!!!!!ㅋㅋㅋㅋ
명자님~ 흰 눈길~ 이제는 그림의 떡입니다... 하지만, 저도 걷고 싶었어요~
컨디션도 좋은 편이 아니라, 어제 나가지 말았어야 했는데, 친구가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으니, 다행^^~ (2011.12.26 14:28)
(yes***)
(yes***)
(cer*****)
(cer*****)
늘 건강하시구요~!! (2011.12.26 14:22)
(yes***)
(yes***)
건데 지도 지금 몸이 말이 아니다라는
~ 아 건데 위로가 되는군요..나 홀로 아픈게 아니였어요~ (2011.12.26 14:14)
(cer*****)
(cer*****)
다시보기가 울집 컴터가 문젠지 뭔가 이상한건지 11:30 지점에서 자꾸 멈추네요..(자꾸 이러면 뚜껑 열릴껀데...)
문숙님 글로 우선 음미하며 마음 을 가다듬고....으흠...... (2011.12.26 14:11)
(yes***)
문숙님 조심하시고요...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2011.12.26 14:10)
(ml**)
가야 하는 흰 눈길을 가고싶습니다. 담, 제가 아는 분도 2달가량 게속 담이 이동하며 고생
하시는데 무리는 금물. 기쁨의 글 새해에도 뵙기를 희망합니다. 속히 회복하시길 기대하며..... (2011.12.26 14:06)
(so**)
추운데 외출했다가 늦게 돌아왔는데, 한기가 들어 담이 도졌네요@@~흑!!
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___________^~ (2011.12.26 14:00)
(ml**)
귀한 것들의 재조명도에 감사드립니다. 2011년의 시간이 아쉽네요. 좋은 것들로 알차게
깊게 정리하며 즐기게되어 무한기쁨 입니다. 이공간에 함께 계심이 기쁨입니다. (2011.12.26 1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