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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왕자와 무희 & 마릴린 먼로 작성일 2020-06-21
작성자 표지은 조회수 19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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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1 개
안녕하세요 전기현의 씨네뮤직입니다.
미셸 윌리암스가 마릴린 먼로의 생전 모습을 너무나 완벽하게 소화해낸 작품이었습니다.     (2020.06.29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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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시청자 여러분의 영화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OBS 2022-06-28 3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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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2012, "고마운 사람들"께~ [18] 최문숙 2011-12-30 34890
141      2012, "고마운 사람들"께~ [21] 김경민 2011-12-30 34848
140        2012, "고마운 사람들"께~ [24] 김경민 2011-12-30 33701
139 고마운 사람은 바로 전기현님이십니다. [15] 김경민 2011-12-29 34756
138 obs[전기현의 씨네뮤직]정제된, 절제의 시간들에 감사 I [11] 이명자 2011-12-29 37721
137    정제된, 절제의 시간들에 감사 II [14] 이명자 2011-12-29 35895
136 전기현의 씨네뮤직24회, < 시벨의 일요일 > [25] 최문숙 2011-12-26 38913
135    24회, 댓글방 [14] 최문숙 2011-12-26 36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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