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하얗게 내린 눈 보았습니다. 눈 온다고 해서 내어다 보니 밤에 갑자기 많이 내렸더라구요.
그래도 빨리 녹았습니다. (2012.01.25 21:49)
이명자
(ml**)
전, 눈빛과 목소리 주요시 봅니다. (2012.01.25 21:48)
최문숙
(so**)
경민님~ 몸살나신 거 아닌가요? 명자님도 힘드셨죠~?
아아~ 맛있는 원두커피 마시고 싶네요~^____^~
하얀 눈이 정말 예쁘게 쌓여서 좋았는데, 교통란으로 고생하시지는 않으셨나요?^^ (2012.01.25 21:47)
김경민
(yes***)
실물 본 이 만의 안타까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야 뭐 인물 보고 좋아한건 아니니까 보이면 보이는게 단 줄 알지요? (2012.01.25 21:46)
김경민
(yes***)
막가파 같아요~ㅋ (2012.01.25 21:44)
김경민
(yes***)
홍콩 비지니스맨 같다는 생각과 울 기현님은 의상을 감성으로 소화시킨다는 생각을 했어요...
건데 조명 얘기하니 그래서 쪼옴 어두웠나 싶네요~ (2012.01.25 21:43)
이명자
(ml**)
우리 켑틴이 전문가 수준 이상입니다. 전 전문 용어도 잘 모르고 보는것만 압니다.
경민님, 일꾼들 다 도망갈것 같아요. (2012.01.25 21:42)
김경민
(yes***)
두 분 정말 예리하십니다. 전 그날 티비로 볼 때는 마냥 좋았거든요...
다시보기에서는 좀 다르네 싶은 마음은 있었습니다. 인터넷 탓이리라 생각했지
조명까지는 생각을 못했는데...문숙님은 그림에 명자님은 사진에 밝으셔서 더욱 잘 아시나 봅니다. (2012.01.25 21:39)
이명자
(ml**)
증거품이 완벽합니다. 귀신놀이 수준에 스트레스,피곤이 확 날라갔습니다.@@@@@ (2012.01.25 21:38)
최문숙
(so**)
지난 번 처럼 ENG인지 지미집카메라 아니어도 카메라도 충분히 보완 가능하다고 생각돼요.
조금 지루한 생각도 들고,,, 앵글각도 좀 비례상 좋지만은 않은 것 같아요.
아이들 셀카도 얼짱각을 잘 찾는데,,, 기현님 멋지게 찍어 주세요~~~~~~!!^^
명자님~ 정말정말 슬펐어요ㅠㅠㅠㅠ흑흑!!! (2012.01.25 21:36)
이명자
(ml**)
멀쩡한 진행자님 , 동일인인데 나이대가 다 달라보입니다. 전 아프시거나,피곤하신줄 알았습니다.
전문가의 안목에 , 역사도 함께함에 많이 배움니다. 문숙님. (2012.01.25 21:30)
최문숙
(so**)
지금까지,,, 너무 속상했는데요,,, 제가 pc 온에어 작은 화면으로 보아서 그런 걸로만 생각했었어요.
이번 설연휴에 티비 큰 화면으로 처음 보고는 정말 너무너무 놀랐어요ㅠㅠ
귀티 나는, 부드러운 카리스마, 기현님의 실물만도 못하게 화면을 만들다니ㅠㅠ흑흑흑흑!!!!!!
고광준 피디님~!!!!!!!!!!!!!!! 능력을 보여 주세요~^______________^~ (2012.01.25 21:27)
이명자
(ml**)
문숙님, 사랑하는PD님 의자 뒤로 휘청 넘어가셧습니다. 완전 KO승...큭------윽 (2012.01.25 21:22)
이명자
(ml**)
문숙님,서로 상통한것 같습니다. 우리는 못 말리는 애청자 임을증명한듯,ㅋㅋㅋㅋ (2012.01.25 21:20)
(cer*****)
저 씻으러 갑니다~!! 뿅~~~~ (2012.01.25 22:20)
(ml**)
(cer*****)
(cer*****)
종종 얼굴이 너무 거무스름하게 보여질 때가 있어서 밝은 사진으로 봤을 때의 이미지와 사뭇 달라 보일 때가 있었어요. (2012.01.25 22:01)
(ml**)
(so**)
명자님의 커피 마시고 싶어요~!!!!!!!!^___________^ (2012.01.25 21:54)
(yes***)
씩씩하게 가는 겁니다. 새해도 약속~(새끼 손가락 걸었습니다.) (2012.01.25 21:52)
(ml**)
(yes***)
그래도 빨리 녹았습니다. (2012.01.25 21:49)
(ml**)
(so**)
아아~ 맛있는 원두커피 마시고 싶네요~^____^~
하얀 눈이 정말 예쁘게 쌓여서 좋았는데, 교통란으로 고생하시지는 않으셨나요?^^ (2012.01.25 21:47)
(yes***)
저야 뭐 인물 보고 좋아한건 아니니까 보이면 보이는게 단 줄 알지요? (2012.01.25 21:46)
(yes***)
(yes***)
건데 조명 얘기하니 그래서 쪼옴 어두웠나 싶네요~ (2012.01.25 21:43)
(ml**)
경민님, 일꾼들 다 도망갈것 같아요. (2012.01.25 21:42)
(yes***)
다시보기에서는 좀 다르네 싶은 마음은 있었습니다. 인터넷 탓이리라 생각했지
조명까지는 생각을 못했는데...문숙님은 그림에 명자님은 사진에 밝으셔서 더욱 잘 아시나 봅니다. (2012.01.25 21:39)
(ml**)
(so**)
조금 지루한 생각도 들고,,, 앵글각도 좀 비례상 좋지만은 않은 것 같아요.
아이들 셀카도 얼짱각을 잘 찾는데,,, 기현님 멋지게 찍어 주세요~~~~~~!!^^
명자님~ 정말정말 슬펐어요ㅠㅠㅠㅠ흑흑!!! (2012.01.25 21:36)
(ml**)
전문가의 안목에 , 역사도 함께함에 많이 배움니다. 문숙님. (2012.01.25 21:30)
(so**)
이번 설연휴에 티비 큰 화면으로 처음 보고는 정말 너무너무 놀랐어요ㅠㅠ
귀티 나는, 부드러운 카리스마, 기현님의 실물만도 못하게 화면을 만들다니ㅠㅠ흑흑흑흑!!!!!!
고광준 피디님~!!!!!!!!!!!!!!! 능력을 보여 주세요~^______________^~ (2012.01.25 21:27)
(ml**)
(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