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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2, 모두의 소통공간 [전기현의 씨네뮤직] 작성일 2012-01-03
작성자 이명자 조회수 35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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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17 개
제주도에서 직접 주문한 파라핀 코팅 없는 귤 엄청 먹어댔어요~^^~     (2012.01.04 15:23)
신선한 과일과 신선한 음식이 약보다 효과, 사람이 세상이고
각각이 귀한 시청자, 회복되 가신다니 젊음이 건강입니다.     (2012.01.03 21:58)
명자님 빈혈 나으셨다니 감사^^
저도 오늘 저녁부턴 좀 차도가 있네요~
저 꽃잎의 그림 사람형상인거 인제 깨달았어욤.......ㅋㅋㅋ     (2012.01.03 21:51)
I don't know U, but I want U.... 신이 공평하시다더니, 이런 새해부터 질투폭발.
아 ~~~ 기타 리듬에 노래,이거 완전 연인놀이입니다. 공군병장님 홧 ~~~~팅.     (2012.01.03 19:05)
명자님, 정말 왜 이리 반갑죠???????? 완치.정말 잘되었네요^^~ 감사해요..♡
친구생일로 만나고 들어오는 길에 가는 눈발이 날려서 머리카락 사이로 들어 와서 좋았어요~
공군병장ㅋㅋㅋ 이번 토요일 휴가 나와요~^___^~ 어제 통화했는데, 영화 <원스>의 falling slowly 기타연습 중이래요~ 나랑 함께 보았던 영화이거든요^^ 내가 붙여준 닉네임이 "기쁨을 주는 아들"이에요~
전에 피아노 배울 때에도 엄마에게 연주해 주고 싶다고 그랬었거든요~ㅋㅋ 엄마 옛날 이상형은 쇼팽연주해 주는 사람이라고 했더니 그걸 기억했는 지,, 그러더라구요ㅋㅋ
이제, 저는 falling slowly 노래연습해야겠어요~ㅋㅋㅋ     (2012.01.03 18:33)
최문숙님, 친구-사랑담긴 약으로 빈혈치료완료.감사. 흰눈이 내리고 아름다운 공간
진실한 마음이 "통". 휴가차 공군장병님과 맛난음식. 귀한시간 보내십시요.     (2012.01.03 17:59)
엄첨!!!!!!!!!반가운 분들~ 여전히!! 안녕들하시죠~?
명자님~ 경민님~ 지선님~,, 그리고 새 친구분들~~~! 얼마나 귀한 분들인지,,,,,^^
경민님,,, 정말 그 마음 공감해요. 지선님의용기처럼, 모두 그랬을 거에요~ 진정성이라는 거..^_____^..
여러분들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이 곳에서 서성이었고, 이제는 더 많은 분들이 들어 설 자리를 이해 빈 자리를 만들어 놓고 있는 마음,,,, 이 모두 아름다운 사랑이죠~^____^~ 경민님~~~^^
지선님~ㅠㅠ 연말에 정말 너무 많이 무리하셨군요ㅠㅠ 푹 쉬고 얼른 나으셔욤!!!♡♡♡♡♡♡
명자님의 웃음소리도 들릴 듯해요~^____^~ 계속 추운데 빈혈 안나시져? 건강하세요^_____^     (2012.01.03 17:49)
명자님 감사감사~염려해주셔서 얼른 기운 빵빵 차릴겁니다!!!!!^^     (2012.01.03 16:07)
아, 무리가 감기로. 잘 드시고 빠른 회복하십시요. 지선님!!!!!     (2012.01.03 15:25)
정말 요즘의 키워드는 소통 이더군요....
경민님 말씀대로 '숨쉬듯 자연스런 소통'에 동감합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 감기몸살 얼른 낫겠습니다.     (2012.01.03 15:14)
지선님 넘 반가워요~ 감기 몸살이시군요...맞습니다...요즘 우리 어디서나 소통 소통 외치기만 하는데
진정한 소통은 숨쉬듯 자연스럽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처럼~ 몸조리 잘 하시고요
빨리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2012.01.03 15:08)
새해 힘겹게 시작했습니다^^;;
계속 병원 신세...오전 내내 누워 있었어요...기침이(콜롣콜록~!)
늦은점심 먹고 잠시 기운 내어 컴 앞에 앉았어요.
모두들 노력한 덕에 지금껏 잘 지내온것 같아요.
사실 이런 오픈된 공간에 글을 남기기위해 용기가 필요했어요 저는..^^
다들 진심으로 대한다는게 느껴져요.     (2012.01.03 15:03)
경민님, 모두 공감. 웃음나와요.     (2012.01.03 12:45)
건데 정들었어요~ 지난 시간들 우리가 나눈 정겨운 말들에
처음엔 아니 아무도 안 궁금해 할 나의 생활을 생중계하는듯 하여 민망하기도 했는데
그건 다 댓글의 진정성을 위한 노력이였습니다.
앞으로도 지켜 보고 자연히 좀 더 나은 방향으로의 발전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시청자들의 건전한 참여가 제작자 만큼이나 중요한 역할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우리의 대의명분은 이렇게 확실하답니다. 그죠?
그동안 많이 참여하신분들 더욱 많이 참여하시길 바라면서
아름다운 소통의 장이 아름답게 펼쳐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2.01.03 12:44)
명자님 저 지금 컴 사용제약 있어서 갑니다. 자주 오세요~
지난 시간의 활발함이 사실은 여기 사용자들의 문턱 낮추려는 의도가 많이 있었습니다.
이 프로가 저는 개인적으로 일반화 되길 바라는 마음이 많이 있습니다.
어쩌면 어느 곳에서는 특별했던 음악들이 평범 속에서 쉽게 접하는 계기들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2012.01.03 12:40)
문숙님,지선님 전기현의 씨네뮤직 여러분...
새해 힘차게 시작하셨나요???     (2012.01.03 12:36)
경민님, 새해 에도 많은 사랑, 행복, 기쁨 나누시리라 기대합니다.     (2012.01.03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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