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현의 씨네뮤직] 시청자
한사람
한사람이 만들어 가는
공간 입니다.
살아가며
삶이란 용기도, 시도도, 도전을 이룬다는 즐거움도 느낍니다.
짧은 글,
마음의글,
추억의 글
모두가 즐기는 영화+음악의 시간속에서
주제가 되고 음악이 창출되어 함께 공감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