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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OBS는,, 작성일 2011-09-18
작성자 최문숙 조회수 38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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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6 개
문숙님 반갑습니다.
언니 누나 모셔놓고 맛있게도 냠냠~~~
로힌턴 미스트리의 <적절한 균형>검색해 보니
재미 있겠는데요. 기회되면 꼭 한번 읽어 봐야겟습니다.
저는 야사르 케말의 바람부족의 연대기 읽고 있는데
추천하신 분의 말씀처럼 처음 몰입이 잘 안된다고 하더니
계속 손에 들었다 놓았다만 하고 있습니다.
작정하고 빨리 읽고 적절한 균형을 위하여도
한번 읽어 봐야겟습니다. 누가 간섭하는 이도 없으니
나 좋아하는 늘 익숙한 것들만 띄엄띄엄 읽는 독서 습관이였습니다.
다름의 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혀가는 차원에서라도
다른 사람이 좋다고 하는 책들도 읽어 보려 노력해 보아야 겟습니다.
문숙님 좋은 하오 보내시고요...     (2011.09.27 14:25)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날씨네요~^^
김경민님~ 잘 지내시는 줄 알았는데@@
지난 주에 로힌턴 미스트리의 [적절한 균형] 읽었는데, 책에 빠져서
읽고 난 뒤에도, 한 이틀 동안은,,,, 뭘라까, 무감각같은 상태여서
다른 책도 눈에 안 들어오고,,, 일도 손에 안 잡히고ㅠㅠ
그런데 그것이 일에 좋은 영향을 주었어요. 그 내용이 간접적으로 부가되었거든요^^
그래서 또 일에 빠져 있게 되었고...
밤 늦게에서 새벽까지, 그러다가 아침까지,,, 밤에 집중이 잘되다 보니 지난 주엔 그렇게 되었어요. 나머진 밥벅는 일 등등 생계유지정도~ㅋㅋ
새로 배우는 것도 있어서 좀 무리죠. 예습복습철저주의거든요~ 지각결석그런 거 없고.
10월말까지는 계속 이런 상태가 될 것 같은데,,,ㅠㅠ
김경민님~ 이렇게 시시콜콜 아뢰고, 그동안 씨네뮤직게시판에 게을렀던 거 반성중!!!!!!
짧은 글이라도 인사 남길게요~^__________^~     (2011.09.27 13:38)
문숙님 저 혼자 수면위에 떠있기 싫어요
빨리 오셔서 댓글들 달아 주세요...
댓글 달기가 무서워요
제 이름만 동동 떠 있어요...
오늘 날씨만큼 좋은 하루 되시고요
재미난 책 읽으신거 소개도 해 주세요...     (2011.09.27 10:10)
이명자님,최문숙님,전기현의 씨네뮤직을사랑하는 여러분!
모두 안녕하세요...기온차가 심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저도 11회 보고 느낀점이 참 빨리 끝난다.
웬만한 드라마도 아무리 재미 있어도 때론 심심하거든요...
건데 우짠지 50분이 아쉬운 전기현님의 마력에 빠져들어
이 좋은 계절, 가을까지 빨리 흘러 가버리게 하는 건 아닌지
괜한 걱정도 합니다.

정말 권장TV프로예요...
전 볼때마다 느끼는게 학생들이 많이 보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납니다.
다방면의 성장에 도움이 될 것 같은 요소들이 많이 있습니다.     (2011.09.19 20:40)
이명자님~ 잘 지내셨나요? 바람이 시원하네요^^
일밤, 새로운 한 주를 생각하니, 살짝 긴장도 되고, 마음이 설레기도 하고 그렇네요.
올 봄과 여름에는 하고 싶었던 일 중에 책읽기와 영화보기 실컷했어요~
잃는 게 있으면 얻는 것도 있고...^^
좋은 한 주 되세요~^_____^~     (2011.09.18 22:09)
최문숙님, 11회의 느낌과 가을 우리에게 깊게 뇌이며, 어느 공간의 문화이든 밑바탕과
귀한 열정의 시간이 역사가 흐르는 그곳에서 생존함을 함께합니다.
전기현진행자의 홀로 진행에도 시간이 너무 빠르게 끝나버려 중간에 잘린듯
너무 짧은 50분의 시간이었습니다.
문숙님의 귀한글로도 행복한 주말 보냄에 감사드립니다.     (2011.09.1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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