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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기현의 씨네뮤직] 미술과 함께하며 작성일 2011-08-27
작성자 이명자 조회수 4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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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18 개
명자님,문숙님,안녕하세요.
지금 비가 옵니다.
태풍 소식도 있고요...

Invincible~~~
어쩐지 도원결의가 생각납니다.

전기현님을 위해 일당 백을 하고 싶은 우리들의 마음이
이곳에서 오늘 맺는 것입니까???

Invincible~~~

문숙님, 명자님 글 올려 주세요.
제가 열심히 뎃글 달께요.

제가 오늘 나가서 강한 충격을 받고 왔습니다.
아직 진정이 안됩니다.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아니지만 아는 만큼 깨지고 돌아왔습니다.
다행히 아는 것이 많지 않아 그렇게 깊은 상처까지는 안받았지만
멍하기는 한 상태거든요...

오늘 방송 꼭 볼거고요...
이런걸 요새말로 닥본사라고 한다고 하더라고요.
전 이런 말들이 엄청 웃기고 좋더라구요.
이 말이 무슨 말을 줄인 것인지는 점잖으신 분들 앞에서는 차마 못하겠네요.

Opening Title(Instrumental half of Tradition)- Fiddler on the Roof film
명자님 우뇌스런 사람들은 절대 이런걸 그냥 치지 않습니다.
다만 복사해서 붙혀넣기를 할 뿐이죠~~~
유튜브에서 찾아 들었고요.
전기현의 씨네뮤직 8회??? 다시 보기 해야 될거 같아요~~~

오늘 밤 전기현의 씨네뮤직 닥본사를 외치며~~~홧팅     (2011.09.09 14:00)
김경민님. 스웨덴 가수 노래 들어 보았습니다.
유로비젼에서도 알려진 유명가수, 영어로 그녀의 " Invincible " 들었습니다.
파워플 하고 , 사자같은 모습으로 포효하듯 합니다. 금요일 저녁 흥에겨운 음악입니다.
귀한것 또 만나는 영광도 얻어 감사.
youtube 로 들어가셔서 fiddler of the roof 의 아이작 스텐의 opening 연주 들어보세요
제목: Opening Title(Instrumental half of Tradition)- Fiddler on the Roof film 치시면됨.     (2011.09.09 13:14)
@@@@@---최문숙님 ---@@@@@
위 그림을 보고 처음 느낌이 평안이었습니다. 화려하거나 눈에 띄지 않터라도
음악과 관련된 그림을 찾아보던중, 뒷편으론 물이 흐르는 시냈가도 보이고, 같은 위치에 앉아 소년이 연주하고 소녀가 아름다운미소로 경청하며 주고 받는 모습. 1쌍의 유화그림 입니다. 나폴레옹시대엔 특별한 것이 몇가지 있는데 그림을 곡선으로 컷팅하여 보다 넓은 시선에서 즐기도록 했다고 합니다. 아름다운것 함께 공유하는 마음이 같아 이가을 최문숙님의 그림에서 귀한 작품 나오리라 기대합니다.
함께 사는 이세상 기분 좋은 금욜, [전기현의 씨네뮤직] 가족들
추석에 귀한 마음 전하며 가족과 만나는사람들과 편안하시기 바랍니다.     (2011.09.09 09:29)
꽃창포와 창포꽃이 완전 다르군요!@@!
요즘, 호수 그림을 그리기 때문에 창포, 물총새과 파랑새, 개구리, 물고기, 수련등등
사진을 스크랩하고 도감도 찾아 보고 그랬는데,
지금보니 창포꽃 사진도 있는데, 그게 단오날 머리감던 창포인지 몰랐었어요@@~
이번에 꽃창포와 비슷한 붓꽃, 그리고 완전 다른 창포(꽃) 바로 알게 되었어요~
와우!!!
이명자님~ 김경민님~ 바람이 참 좋네요^^~ 굳밤
경민님, 게시판에 글 써 주시와~~~요^.^~
이명자님~ 위의 고풍스럽고 예쁜 두 그림요~ 가구에 그린 건가요?
평화로워보여요^__^~     (2011.09.09 01:24)
김경민님, 우리는 정말 좋은 시대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창포꽃말 그리 좋은뜻이 내표된것 감사드립니다.
[전기현의 씨네뮤직] 세게시장에 나가도 뒤지지 않는 방송입니다.
김경민님과 같은 시청자의 관심과 호응도가 무엇과 비교 되겠습니까?
우뇌의 승리자 김경민님, 귀한 지식 알려주심도 감사하고요. 이웃 집이면
커피마시러 간다고 뛰어가고 싶습니다.
세상의 흘러 넘치는 정보로 즐길것, 새로 접하는 문화 참으로 넘칩니다.
기쁜 마음에 앉아서 즐길수 있어 감격도 합니다.
시간의 흐름이 너무 빨라 이런 시간이 떠나가 버릴까 하는 의심도 합니다.
좋은것으로 가득찬 시간에 귀한 친구분들 접하니 감사 & 감사드립니다.
내일 이네요.
좋은곳으로 다녀오셔서 글 올려주십시요.
경민님의 세계에 저희도 동참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2011.09.08 14:04)
일주일이 어느새 가고 말았네요.
지금 모방송 다시듣기 중인데요.
Himlen I Min Famn // Carola
내 품안의 천국이 흐르고 있습니다.
마치 중국 노래같은 느낌이 나네요.
스웨덴 언어라는데요.
그러고 보니 그 나라의 영화나 음악 하나만으로도
이렇게 가까이 함께라는 느낌을 주네요.
진정한 세계화의 지름길이 아닐런지요.
지금 계속 몇번 되돌려 듣고 있답니다.

창포꽃과 꽃창포는 다르더군요.
위의 꽃은 꽃창포지요?
승리를 뜻한다고요.
전기현의 씨네뮤직의 승리를 기원하며
내일 방송을 기다립니다. 홧팅!     (2011.09.08 12:41)
******* 김 경민님 **********
보시려나 했는데 마음이 통하여 즐겁습니다.
자연이 주는 향내음, 땅내음 맡으시며 ,마음속에 드시는 경민님의 정원을 소유하시며
즐기십시요. 자연이 주는 에너지도 받으셔서 글로 알려주시리라 믿습니다.
좋은 정원은 주인이 없습니다. 마음에 사랑하는 사람이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누가 주인일까 기대했는데, 저도 주인을 만났습니다.
저장하셔서 누리시기 바랍니다.
전기현의 프로그램으로 좋은 사람들 ,기쁘게 나눔이 벌써 추석에 많은 음식을
나눈듯 합니다. 귀한 삶, 귀한 정원의 주인을 찾아 저도 기쁩니다.
이제 이틀 후면 방송 시간이 또 옵니다. 어떤 아이스크림이 우리에게 새로운 맛을 선사할까 하는 호기심으로 기다립니다.

감사드리고요. 그 미소 가득한 행복으로 즐기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귀한 시간들, 내가 누리고 소유하기를 바랍니다.     (2011.09.07 17:36)
정말 사진을 최대한 크게해서 보니
나무와 창포꽃이 어른거리는 물에
닿은듯 가까이 느껴집니다.

이 사진은 안바꾸시겠죠?
이 보다 나은 사진은 없을 듯 합니다.

저는 오늘 모처럼 나갔다 왔는데
하늘만 올려다 보게 되더라구요.

꽃이 활짝들 피어 있는 더 넓은 자연의 정원으로
조만간에 나가 보려 합니다.

벌써 3개월의 시간이... 실감이 안나네요.
참 좋은 날씨에 의지하여 이 계절을 또 그렇게 살아보려구요...
즐거운 저녁 되시길요~~~     (2011.09.07 17:08)
김경민님, 살아가는 동안 우리의 기쁨과 행복한 시간을 가능한 노력이라도 해서 만들어 감이 좋은 듯 합니다. 전기현 진행자 이제 친숙한 모습으로 벌서 3개월로 접어 들으셨으니 우리가 모인 것도 3개월째 됩니다.
현대 음악이 주는 즐거움도 나도 함께 젊은이의 대열에 동참 하는 것 같아 기쁘고요.
미술이 주는 시간도 아주 귀합니다.
가을 이제 맑은 날씨에는 아름다운 자연도 느껴보세요. 정원그림을 두번 크릭하시면 커다란 정원을 거릴 듯 그 정원의 주인이 되실 겁니다. 아마도 경민님처럼 밝고 맑은 미소 짓는 분일 겁니다.
삶을 기쁘도록 하는 모든 이가 공유하는 정원이 가장 아름답다고 표현 하곘지요.
즐겁고, 기쁘게 항상 밝은 모습 뵙는 듯 글에서도 느낍니다.
행복함을 전달받아 늘 감사 드립니다     (2011.09.06 22:56)
저의 우뇌 발전을 도와주시는 이명자님 안녕하세요.
정말 아름다운 정원입니다.
이 집 주인은 참 차분하실 것 같은 그런 느낌을 주네요.
9회 음악을 들으면서 이 글을 쓰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9회 음악은 여행중 달리는 차창으로 가을 풍경이
마구 밀려 들어오는 그런 순간에 같이 해도 좋을 것 같은 음악들 같습니다.
어쩐지 전기현님의 의상도 여행의 유혹을???
이명자님도 해피 가을이시길요~~~     (2011.09.06 13:32)
이명자님~ 정원이 참 아름답네요~^___^~
흐르는 물과 풀과 나무, 꽃, 하늘,,, 차분하고,, 무리진 보라색 창포도 너무 아름답고,,,
곡선이긴 하지만, 젠스타일이 가미된 것 같고,,, 오래된 집과 퓨전스타일의 정원?^^~
[전기현의 씨네뮤직]으로 만드는 새로운 공간이 참 좋네요~^___^~     (2011.09.04 00:35)
김경민님, 어제도 역시나 세대를 넘나드는 작품으로 다른 세상의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미술과 함께하는 시간도 왜그리짧은지. 흥미진진 합니다.
어제 끝부분에서 낮에 더위에 피곤해선지 살짝 졸았습니다.
억울해서 다시보기 시간이나 재방 시간 기다립니다.
귀한 가을 , 가까이 닥아오네요.
경민님의 격려하에 "안구정화"용으로 정원사진 원본을 대치.
행복하게 , 아름답게 몸도 마음도 아끼며
우리가 우리 자신을 값지게 사랑하는 시간 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2011.09.03 20:14)
이명자님, 어제 잘 보셨지요???
저도 잘 보았습니다.
레오나르드 다빈치 이야기하시는 두분 모습도
참 잘 어울리고 다정해 보이시더라구요.
다시보기에서 보면 더 잘 이해할것 같아요.
어제 저는 조금 덜 조용한 가운데 본 관계로 좀 뜹니다.
다시보기를 기다리며 주말 행복하세요~~~     (2011.09.03 11:08)
심하게!!!!!!!! 반갑습니다~^____^~
다 잘 계셨죠?
지금 나가는 길이지만 인사만이라도 하고~^^
자료 찾을 게 있어서 어린이도서관에 가요~~~
오늘이 금요일이네요~~~~ ~^___________^~     (2011.09.02 13:11)
씨네뮤직 젊은이들에게 소개하며, 세상 살아가며 즐기며 사는 방법도 알리며,
거의 모두가 1주간의 시간을 정리하며 유익하고, 많은 지식을 얻는다는 평을 합니다.
스쳐지나가는 방송이 아닌 보는 프로그램에서도 자기가 선정하여 배우고 익히고, 전문가의 조언도 조용히 음미하는 그런시간을 갖는다고 합니다.
조금 시간이 지나면 좋은 프로그램이란 이유로 많은 지원도 따르리라 봅니다.
소수의 우리가 즐기며, 행복해 하며 공감하며 , 진행자도 기쁨으로 이어가리라
믿습니다. 주말 오전 경민님과의 소통으로 벌써 행복합니다.
최문숙님도 즐거움의 환성을 올리리라 기대합니다. 오늘 저녁시간.     (2011.09.02 10:25)
이명자님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 보이면 걱정되죠??? 저도 그렇답니다.
모두에게 실례가 될가봐 인사 선뜻 못건내지만 다녀가신분들도
모두 자주오셔서 글 남기시고 우리 인생의 비타민을 함게 만들어 가는 장이 되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사실 살면서 기운 빠지는 날 없는 날이 어디 있겠습니까마는 그래도 이런 프로가 있어 맥놓고 웃다보면 좋은 일만 그득하리라 믿습니다.
이명자님 홧팅~~~ 전기현의 씨네뮤직 만드시는 모든분들도 홧팅~~~
그런데 가구회사들은 다 뭐하나 몰라요 이런 프로에 협찬 안하고~~~     (2011.09.02 09:51)
아침 열어보며, 김경민님 궁금, 걱정도 햇는데, 다시보기로 즐기신다니 춤도 주세요.
우리가 건강할때 모두 우리의 시간이라 느낍니다. 한번 밖에 없는 모든 시간 이제는
자유롭고 용기내어 표현하며 즐기기로 하세요. 금요일 떨림도 있습니다. 무엇으로 우리앞에 펼쳐질것 인가 호기심 만발하며, 일하며 저녁시간 기다립니다.
두손을 활짝펴고 어느 음악이든 조르바의 순박한 열정으로 주말의 기쁨을
만드세요. 즐거운 주말 맞으십시요. 다 잊고 , 귀한 시간에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만드는 행복한 세상 , 홧팅 11111111111111111111111     (2011.09.02 09:40)
이명자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무슨 영화의 음악이 나올려는지
기대감으로 즐겁게 오늘일 열심히 하려했는데
다시보기가 발목을 잡내요...
아침부터 다시보기하고 있습니다.
조르바처럼 춤추고 싶게 하는 화창한 날씨내요...
즐거운 하루되시길요 ~~~     (2011.09.02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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