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게시판
제목 | 존재로 위로가 되는.. | 작성일 | 2012-08-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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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현숙 | 조회수 | 28989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자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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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OBS | 2022-06-28 | 31727 | |
425 | [2] | 이명자 | 2012-08-24 | 30438 |
424 | [5] | 최문숙 | 2012-08-24 | 29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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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 [1] | 심종선 | 2012-08-17 | 29014 |
(ml**)
(ah***)
우리는 다행히도 아름다움을 추구하니 행복한 사람들 아닐까요...^^ (2012.08.24 09:01)
(so**)
명자님~ 인해님~
이런 공간에서 함께 하고, 나눔이,,, 반갑고~ 또 감사한 마음입니다~^^ (2012.08.24 01:04)
(ml**)
귀한 시를 아름다운 꽃들과 올려주셨군요.
심종선님과 안현숙님께 감사감사드립니다.
역시 <전기현의 동아리 >
풍미가 느껴지는 언어의 선택들 , 마음이 조아려 듭니다.
귀한 시로 감성이 움직임을 느끼며...
감사드립니다 . (2012.08.23 21:26)
(jin*****)
그림도 이쁘고 시도 너무 좋습니다
나는 그대를 정의하거나 분류할 필요가 없다.
그대를 겉으로만 알고 싶지 않기에.
침묵 속에서 나의 마음은
그대의 아름다움을 비춘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2012.08.23 20:05)
(ah***)
더위도 조금 가시고 따뜻한 커피나 티와함께 감상해 보세요~^^ (2012.08.23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