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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2.6.30..드디어 비가 오네요~ 작성일 2012-06-30
작성자 최문숙 조회수 28773
첨부 1th-Evolutio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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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23 개
요즘~ 송인해님을 비롯해서~~~ <전기현의 씨네뮤직> 가족들의 신청곡 퍼레이드~~~~~~~~~~~~!
아주 멋집니다~~~!!!!!!!!     (2012.07.04 20:27)
명자님, 문숙님 감사합니다. 이제는 제가 좋아하는 엘톤 존의 노래를
스페인어 버전으로 듣고 있습니다 느낌이 많이 색다르네요     (2012.07.03 00:21)
스콜피언의 wind of change, still loving you 도 들려옵니다.
아, 나의 젊음아 , 그래도 조금의 기억이 더듬어 지네요.
인해님 축하 축하 합니다.     (2012.07.02 23:06)
인해님,~ 축하해요^^
명자님~ 지금 명자님 글 보며 '마네코~' 굵은 목소리 듣습니다~ㅋ
낭만적이고 여유았다 생각했는데~ 처음으로 가사 까지 검색해 보니,,, 목소리처럼 끈적하기도 하네요~^____^     (2012.07.02 23:01)
송인해님,
오늘밤 모나코 음악 , 파도소리, 물소리
DJ들의 온밤을 축제처럼 이끈곡 미리감상하며
축하드립니다.
의자의 의견은 OBS에서 수렴하여 알맞는 편안함을 모두에게
전달하는 모습기대합니다.     (2012.07.02 22:45)
인해님~ 반갑습니다^____^
말씀도 맞아요!!! 아마 좋아라 했던 다른 분들도 한 구석 그런 게 있었을 거 에요.
전에 등을 받혀주지도 못하여 허리에만 힘을 받아서,,, 항상 걸렸던 게 보완되었다는 것이에요.
저도 이번 의자 디자인은 결점이 많아 보였어요.
전체적으로 각진 것도 그렇고, 재질과 컬러가 여름인 지금엔 좀 그랬고,,
팔걸이도 좀 높아 보이고,,, 의자 폭도 좁아 보였고,
사람이 의자에 갖혀 있는 것 같은 느낌도 살짝~ 들었죠... 그래서
넓은 화면공간에 앉아 있는 ,,,,,,한 사람이 포용할 수 있는 공간을,,,,,,,, 축소시켜 버렸어요.
송인해님,,, 정확한 지적이시죠~
우리가 골라 드리고 싶습니다~^_______^~ㅋㅋㅋㅋ     (2012.07.01 10:43)
의자가 바뀐 것을 모두들 좋아라 하시는 것 같은데
제가 찬물을 확~ 뿌린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죄송~^ ^:)     (2012.07.01 09:41)
글쎄요 저는 생각이 좀 다릅니다
저만 그렇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두분 다 불편해 보였고 이여름에 의자도 너무 더워 보였습니다.
좀 더 편하고 보기좋은 의자가 필요할 듯 싶습니다.     (2012.07.01 07:25)
네~~~ 정말 그렇네요~!!!!!!
옛말에 남자에게 의자는 품위와 지위의 상징이라고 했다는데,,, 그 정도까지는 아니어도
의자 하나로~ 실로 엄청난 변화를 실감한 날이었어요~
정말 '이제라도' 다행이어요~!^_____^~
지선님, 명자님, 굿밤입니다~!
기분 좋습니다.
윤수정님께는 두껍지 않은 등쿠션 하나 준비해 주시면 더~ 좋겠습니다~^____^~     (2012.06.30 23:55)
조명도 좀도X ------------>조명도 좀더O     (2012.06.30 23:28)
정말 편해보이고 조명도 좀도 밝고 따뜻한 느낌이요^^
말씀도 더 자분자분, 조근조근, 안정감........아~~~~~~~~~~~~~~진작에.............
하지만 이제라도 편하게 하시니 다행이어요~!     (2012.06.30 23:26)
윤수정님,
오늘 머리가 너무 자르셨느지
머리 스타일에 자꾸 신경이가서 의자에 편히 앉으셨나 궁금합니다.
두분이 편안하게 마음껏 이야기하는 시간되기 기대합니다.     (2012.06.30 23:25)
문숙님,,
왜 이제야 편한 의자인지 ???
여튼 , 편한하고 힘있어 듣기 좋고 , 안정감있어 더 공감이 많이간 시간 이었습니다.
의자 하나에 이렇게 느낌이 많이 차이 날줄은
역시 우리의 지적이 바른 것이었나 봅니다.
너무 안정되고 그의 자리에 앉은것 같아
갈채를 보냅니다.     (2012.06.30 23:22)
지선님~ 오늘은 기현님이 더 보기 좋죠~~~~~?     (2012.06.30 22:27)
와우!!!!!!!!! 드디어 오늘~~~~~ 기현님의 의자가 바뀌었네요~~~~~~~~~~~~~~~!
편해 보이시고~ 안정감 있어 보여욤~^____^~
목소리까지 울림이 달라졌어요~!!!!! 표정까지두요~!!!!!!!ㅋㅋ
진짜, 1주년 선물이 의자??????????????????????????????? 의자 하나?ㅋㅋ
함튼~ 오늘 좋네요~^_____^~     (2012.06.30 22:26)
그대 모습은 보랏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노랫말이 저절로 나오네요.
달팽이 넘 귀여워요. 아쿵 사랑스러워라^^     (2012.06.30 22:12)
문숙님,
보라빛 수국
달팽이 가족 과의 1주년
좋은 이름 나올겁니다.     (2012.06.30 08:29)
좋은 이름이 탄생하기를^_^     (2012.06.30 01:23)
좋은 생각이세요~^____^~
기대합니다~ㅋ     (2012.06.30 01:21)
와, 역시 그렇군요. 문숙 님도 지으시고 모두 하나씩 제출하도록 공모를 하심이 어떨는지요^^     (2012.06.30 01:18)
현수님~^^ 네, 만든 캐릭터에요
안그래도~ 이름 붙이고 싶었는데,,,
프랑스어로 지어 주고도 싶은데,,, 실력이 짧아서^^
예쁜 우리말로 짓고 싶어요~ 좋은 이름 있나요?     (2012.06.30 01:15)
문숙 님, 1주년의 1(캐릭터?)은 문숙 님의 작품인가요 넘 사랑스러워요~ 이름을 지어주셨으면 좋겠네요.1주년이 1, 2주년의 2, 3주년의 3... 캐릭터 창조하셔서요. 부담드리는 걸까요^^     (2012.06.30 01:10)
예년 같았으면 장마도 한두 차례지나갔을 6월내내,,, 마른 날이더니
6월 가기 전에 비가 오네요..
단비.. 땅 속까지 구석구석 적셔 주기를 바라구요~,,
51회 '말론 브란도' 기대됩니다~~~~~~~~~~~~~~!!!     (2012.06.30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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