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본부 '2012글로벌 다큐멘터리[지구대비행]' 정말 대단한 다큐에요~@@~
원래 자연다큐 엄청~!!! 좋아하는데,,, 요즘은 내용도 좋지만, 필름이 대박환상이라~ 볼 때마다 감탄 또 감탄!!!
이거 10:35분에 끝나서,,,, 오늘도 컴이랑 티비 두개 켜 놓고 봐야 할 듯~
다큐의 유혹은 이 정도로 강렬하다니까요~ㅋㅋㅋㅋ (2012.06.30 21:46)
고지선
(cer*****)
아...한참을 눈 못 떼게하는 장면이네요.
얼마나 이상적인 삶일까요...일상의 시간들이 늘 아름다움으로 이어져 갈 수 있다면...^^
아름다운 생각으로의 초대에 감사합니다~~~ (2012.06.29 00:57)
이명자
(ml**)
현수님,
다시보기로 대처수상을 연기한것 보면
메릴 스트립의 연기는 대처 수상이 겉으로 드러내지 못한
영국인의 위선된 겉치레의 모습 까지도 품어내어
깊은 연기를 하는것에 놀라울 정도 였습니다.
대처 수상을 게속 보던 저는, 대처 이상의 몸짓, 손짓, 표현 등등이
대처가 외식적 표현을 했다면 , 메리 스트립이 솔직한 인간의 표현을
연기한 정말 갈채를 받아 마땅한 모든 장면들 이었습니다.
다른 영화로 연기를 잘 한다고 생각했지만, 이번 연기를 보고는
정말 주인공 이상의 연기를 하는것에 갈채를 보내고
동시대에 함께 가는 시간도 기쁩니다. (2012.06.28 22:00)
이현수
(fee*****)
메릴 스트립, 클린트 이스트우드.
배우로서만이 아니라 인품으로도 존경을 받는 지혜로운 스타들
종선 님의 글을 통해 더욱 깊이 각인되네요. (2012.06.28 21:33)
이명자
(ml**)
조각상보다 더 멋진
역학적 포즈와
살아 숨쉬는 피부에서 오는 전율
삶의 미학
사진 한장에 내포.
삶의 미학... (2012.06.28 20:31)
이명자
(ml**)
심종선
삶의 미학,
그린트 이스트우드의 gran torino를들으며
목소리에서도 미학
늘 새롭고 젊음이 아닌
아주 귀한 미학을 읽어갑니다.
종선님의 그림과 글
기회를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2012.06.28 20:15)
최문숙
(so**)
우와,,,
이제 '말근육'이란 말은 바뀌어야겠네요,,,, '올라프'의 근육이라고.
그의 사진들을 전에 보았는데요,,,
저런 몸짓에서 미학은 그렇다 하지만,,, '삶의 미학'이라 함은 일종의 발명이네요.
나의 나이들어감에서도 미학적인 발견을 할 수 있을까,,,,
언제나~ 뭔가 화두를 던져 주는 종선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음악+영화 안에서 행복 만끽하세요~~~~~~! (2012.06.28 15:17)
(so**)
원래 자연다큐 엄청~!!! 좋아하는데,,, 요즘은 내용도 좋지만, 필름이 대박환상이라~ 볼 때마다 감탄 또 감탄!!!
이거 10:35분에 끝나서,,,, 오늘도 컴이랑 티비 두개 켜 놓고 봐야 할 듯~
다큐의 유혹은 이 정도로 강렬하다니까요~ㅋㅋㅋㅋ (2012.06.30 21:46)
(cer*****)
얼마나 이상적인 삶일까요...일상의 시간들이 늘 아름다움으로 이어져 갈 수 있다면...^^
아름다운 생각으로의 초대에 감사합니다~~~ (2012.06.29 00:57)
(ml**)
다시보기로 대처수상을 연기한것 보면
메릴 스트립의 연기는 대처 수상이 겉으로 드러내지 못한
영국인의 위선된 겉치레의 모습 까지도 품어내어
깊은 연기를 하는것에 놀라울 정도 였습니다.
대처 수상을 게속 보던 저는, 대처 이상의 몸짓, 손짓, 표현 등등이
대처가 외식적 표현을 했다면 , 메리 스트립이 솔직한 인간의 표현을
연기한 정말 갈채를 받아 마땅한 모든 장면들 이었습니다.
다른 영화로 연기를 잘 한다고 생각했지만, 이번 연기를 보고는
정말 주인공 이상의 연기를 하는것에 갈채를 보내고
동시대에 함께 가는 시간도 기쁩니다. (2012.06.28 22:00)
(fee*****)
배우로서만이 아니라 인품으로도 존경을 받는 지혜로운 스타들
종선 님의 글을 통해 더욱 깊이 각인되네요. (2012.06.28 21:33)
(ml**)
역학적 포즈와
살아 숨쉬는 피부에서 오는 전율
삶의 미학
사진 한장에 내포.
삶의 미학... (2012.06.28 20:31)
(ml**)
삶의 미학,
그린트 이스트우드의 gran torino를들으며
목소리에서도 미학
늘 새롭고 젊음이 아닌
아주 귀한 미학을 읽어갑니다.
종선님의 그림과 글
기회를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2012.06.28 20:15)
(so**)
이제 '말근육'이란 말은 바뀌어야겠네요,,,, '올라프'의 근육이라고.
그의 사진들을 전에 보았는데요,,,
저런 몸짓에서 미학은 그렇다 하지만,,, '삶의 미학'이라 함은 일종의 발명이네요.
나의 나이들어감에서도 미학적인 발견을 할 수 있을까,,,,
언제나~ 뭔가 화두를 던져 주는 종선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음악+영화 안에서 행복 만끽하세요~~~~~~! (2012.06.28 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