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자님, 현수님, 지선님~ 파라솔놀이 함께 해서 즐거웠어요~ㅋㅋ
기현님도 즐거우셨나 모르겠네요@@~
기현님 혼자 파라솔 위에서 땡볕을 쬐게 해서,,, 얼굴만 쌔까아매지신 건 아닌 지,,,,@@~ㅋㅋ
현숙님은 여행을 가셨거나,,, 음, 아이들에게 컴을 점령당한 건 아니실 지... ^^
경민도 잘 지내시나요~?^___^ (2012.06.29 12:07)
고지선
(cer*****)
ㅋㅋㅋㅋㅋㅋㅋㅋ어뜨케~~~~!!
주무시느라 좋은 줄도 모르는 저 분....
자자자!! 다음 분 파라솔 받아가세요~휙~~~
벌써 휴가철이 성큼 왔어요. 모두들 가족들과 행복한 추억 만드시길요. (2012.06.29 00:47)
이현수
(fee*****)
으메, 아가씨 얼굴 너무 익지 않도록 예술가 문숙 님의 고마운 손을 거쳐 마법의 파라솔이 되었네요. 저 아가씨 얼굴을 각자의 사진으로 살짝 합성만 하면 되겄습니다^^ 문숙 님 작품사진 감사히 퍼갑니다~
현숙 님, 바쁘시나요. 여름 타시나요. 좋은 소식으로 만나요~ (2012.06.28 21:07)
(so**)
기현님도 즐거우셨나 모르겠네요@@~
기현님 혼자 파라솔 위에서 땡볕을 쬐게 해서,,, 얼굴만 쌔까아매지신 건 아닌 지,,,,@@~ㅋㅋ
현숙님은 여행을 가셨거나,,, 음, 아이들에게 컴을 점령당한 건 아니실 지... ^^
경민도 잘 지내시나요~?^___^ (2012.06.29 12:07)
(cer*****)
주무시느라 좋은 줄도 모르는 저 분....
자자자!! 다음 분 파라솔 받아가세요~휙~~~
벌써 휴가철이 성큼 왔어요. 모두들 가족들과 행복한 추억 만드시길요. (2012.06.29 00:47)
(fee*****)
현숙 님, 바쁘시나요. 여름 타시나요. 좋은 소식으로 만나요~ (2012.06.28 21:07)
(ml**)
즐거운 여행길
가족들과의 동행에서도
귀한 발걸음 되시길.... (2012.06.28 20:22)
(ml**)
언제 물가에 다녀오셨는지요?
멋진 사람들,
동행함에 마음이 부자입니다.
현숙님이 바쁘신지요?
건강하십시요. (2012.06.28 20:21)
(so**)
이미 주인이 생겼으니,,,, 차례를 기다리세요~ ''줄을 서시요~~~~~~~~!'' (2012.06.28 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