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숙님,
저 어제 피곤해서 졸다가 얼굴은 뵈었는데
다시 화면을 보니 다 끝났어요.
이런일도 있네요. 더위에 정원 일좀 했더니
피곤했나 봅니다.
다시보기로 보도록 하지요.
문숙님도 더위에 건강히 작업하시고요. 감사합니다. (2012.06.24 12:20)
최문숙
(so**)
와우!!!!!!!! 이렇게 멋지게~~~!!!!!!!!!!!!!ㅋㅋㅋㅋㅋ
어제 시간이 어떻게 지났는 지 모르겠네요.
요즘은 토요일 그 시간이 복잡복잡하거든요~^______^~
다시보기도 찬찬히 보게 되지를 않고, 몇 편이 그렇게 흘러 갔네요.
명자님, 더운데 건강하게 잘 지내셔요~!!!!!!!!!^^ (2012.06.24 12:03)
이명자
(ml**)
자연의 마음과 같은 전기현의 씨네뮤직,
공평하고
편견없고
강요하지 않고
흐르는 물과 같이
나르는 새처럼
모두가 소중하고 존재의 의미가 있어
음악으로 소재가 잡히면
하나의 귀한 작품으로 탄생도 하고
많은 소재가
하나의 단어로도 잊혀지지않는
마력이 있습니다.
귀한 마력이라 사랑합니다.
자기 일을 사랑하는 자의 작품세계 입니다.
음악과 영상의 멋을 이야기하는
그의 시간속에서
공감하고 끄덕이고 사고하고 눈물도 지으며
기쁨을 누리는 시간입니다.
많이 사랑합니다. 씨네뮤직 (2012.06.23 17:55)
이명자
(ml**)
2번 크릭하여 즐기십시요. (2012.06.21 20:35)
안현숙
(ah***)
명자님 마음처럼 풍성함이 넘치는 사진입니다...^^ (2012.06.18 10:29)
고지선
(cer*****)
'오만과 편견'의 주인공들이 등잘할것 같아요^^
사진이 참 포근해요~
축하의 마음이 하얀 꽃으로! (2012.06.17 22:07)
이명자
(ml**)
문숙님, 수고 많으셨고 기쁩니다. (2012.06.17 21:42)
최문숙
(so**)
아름다운 낙원같아요~
미리축하축하!!!!!!!!!!!!!!!!!!!!!!!!요! (2012.06.17 21:22)
(ml**)
저 어제 피곤해서 졸다가 얼굴은 뵈었는데
다시 화면을 보니 다 끝났어요.
이런일도 있네요. 더위에 정원 일좀 했더니
피곤했나 봅니다.
다시보기로 보도록 하지요.
문숙님도 더위에 건강히 작업하시고요. 감사합니다. (2012.06.24 12:20)
(so**)
어제 시간이 어떻게 지났는 지 모르겠네요.
요즘은 토요일 그 시간이 복잡복잡하거든요~^______^~
다시보기도 찬찬히 보게 되지를 않고, 몇 편이 그렇게 흘러 갔네요.
명자님, 더운데 건강하게 잘 지내셔요~!!!!!!!!!^^ (2012.06.24 12:03)
(ml**)
공평하고
편견없고
강요하지 않고
흐르는 물과 같이
나르는 새처럼
모두가 소중하고 존재의 의미가 있어
음악으로 소재가 잡히면
하나의 귀한 작품으로 탄생도 하고
많은 소재가
하나의 단어로도 잊혀지지않는
마력이 있습니다.
귀한 마력이라 사랑합니다.
자기 일을 사랑하는 자의 작품세계 입니다.
음악과 영상의 멋을 이야기하는
그의 시간속에서
공감하고 끄덕이고 사고하고 눈물도 지으며
기쁨을 누리는 시간입니다.
많이 사랑합니다. 씨네뮤직 (2012.06.23 17:55)
(ml**)
(ah***)
(cer*****)
사진이 참 포근해요~
축하의 마음이 하얀 꽃으로! (2012.06.17 22:07)
(ml**)
(so**)
미리축하축하!!!!!!!!!!!!!!!!!!!!!!!!요! (2012.06.17 21:22)
(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