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숙님,
저희가 겨울에 많아 놀았는데 이제 시간은 빠듯하나, 시간은 내기 나름이지요,
반갑습니다. 모두 누리는 잔디이길 기대하며... (2012.09.14 19:35)
최문숙
(so**)
꽃도 예쁘고~ 잔디가 너무 탐스럽네요~^^
흰 눈이 가득 쌓였던 날~ 크리스마스, 와인 잔이 생각나네요~^____^~ (2012.09.14 01:04)
이명자
(ml**)
저는 1999< The Thomas Crown Affair> 를 보며, 아주 즐겁게 쾌감을 느낀 영화인데,
오래전의 같은 제목의 영화에, 내마음의 풍선이란 미셀 르그랑의 음악 OST에
반가움과 이 공간만이 주는 영화/ 음악으로의 한걸음 가까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가을을 맞이하는 미셀 르그랑의 음악으로 발걸음 가볍고, 가을의 변화 무쌍한 색과 감은 음악들
아주 즐거운 시간입니다. (2012.09.09 19:37)
이명자
(ml**)
가을 미셀 르그랑 MICHEL LEGRAND 의 음악으로 즐거운 저녁시간 가족과함께 즐기십시요. (2012.09.08 16:02)
(ml**)
저희가 겨울에 많아 놀았는데 이제 시간은 빠듯하나, 시간은 내기 나름이지요,
반갑습니다. 모두 누리는 잔디이길 기대하며... (2012.09.14 19:35)
(so**)
흰 눈이 가득 쌓였던 날~ 크리스마스, 와인 잔이 생각나네요~^____^~ (2012.09.14 01:04)
(ml**)
오래전의 같은 제목의 영화에, 내마음의 풍선이란 미셀 르그랑의 음악 OST에
반가움과 이 공간만이 주는 영화/ 음악으로의 한걸음 가까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가을을 맞이하는 미셀 르그랑의 음악으로 발걸음 가볍고, 가을의 변화 무쌍한 색과 감은 음악들
아주 즐거운 시간입니다. (2012.09.09 19:37)
(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