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게시판
제목 | 누벨+무위 | 작성일 | 2012-08-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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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문숙 | 조회수 | 29305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자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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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OBS | 2022-06-28 | 32025 | |
425 | [2] | 이명자 | 2012-08-24 | 30440 |
424 | [5] | 최문숙 | 2012-08-24 | 29306 |
423 | [6] | 안현숙 | 2012-08-23 | 28992 |
422 | [4] | 심종선 | 2012-08-23 | 29112 |
421 | [11] | 이명자 | 2012-08-20 | 26113 |
420 | [10] | 최문숙 | 2012-08-19 | 28708 |
419 | [8] | 이현수 | 2012-08-19 | 30950 |
418 | [2] | 주민아 | 2012-08-18 | 29802 |
417 | [6] | 이현수 | 2012-08-15 | 28591 |
416 | [1] | 심종선 | 2012-08-17 | 29019 |
(ml**)
(so**)
다른 면에서 생각해 보면,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이기도 하겠네요. (2012.08.25 01:49)
(ml**)
관공서라기 보다는 OBS식에 맞추는 그 자체가 참기가 힘드네요.
창의성과 무언가 흥미롭게 이어가는것이 아닌 어느 누군가의 고루한 틀에 맞추어져 가는 그 느낌이
우리도 느껴집니다.
처음의 그 느낌 , 기대합니다.
1달을 기준으로라든가 ? 기타등등
보다 호기심과 흥미의 자료가 많을 텐데
무언가 지루함이 느껴져서
중간은 솔직히 머리에 남는것이 거의 없습니다.
조항현 연출, 기획의 작품인가요? 지루했었습니다. 무더위와 함께 (2012.08.24 20:53)
(ml**)
성악 꾸준히 이어가심에 호기심....
아름답게 이어가십시요. 각자의 재능을 키워가며... (2012.08.24 20:46)
(ah***)
저도 연례 행사표에 맞추는 듯한 프로는 좀 식상하단 생각이 듭니다. 죄송.^^
문숙님 의 주말 계획은 무엇일지 궁금하네요..
전 오늘 성악 클래스 가는일이 설레어 집니다..^^ 주말엔 김치를 담아야 해요..^^ (2012.08.24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