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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누벨+무위 작성일 2012-08-24
작성자 최문숙 조회수 29305

입력된 문자는 총 0자 (최대 250자) 입니다.
총 의견수 5 개
네, 조금 변화하는 느낌이 나오길 기대하며, ....     (2012.08.25 14:03)
명자님, 현숙님,,, 우리들의 공감이 즐겁지만은 않지만...
다른 면에서 생각해 보면,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이기도 하겠네요.     (2012.08.25 01:49)
문숙님,
관공서라기 보다는 OBS식에 맞추는 그 자체가 참기가 힘드네요.
창의성과 무언가 흥미롭게 이어가는것이 아닌 어느 누군가의 고루한 틀에 맞추어져 가는 그 느낌이
우리도 느껴집니다.
처음의 그 느낌 , 기대합니다.
1달을 기준으로라든가 ? 기타등등
보다 호기심과 흥미의 자료가 많을 텐데
무언가 지루함이 느껴져서
중간은 솔직히 머리에 남는것이 거의 없습니다.
조항현 연출, 기획의 작품인가요? 지루했었습니다. 무더위와 함께     (2012.08.24 20:53)
현숙님,
성악 꾸준히 이어가심에 호기심....
아름답게 이어가십시요. 각자의 재능을 키워가며...     (2012.08.24 20:46)
문숙님~~저도 그 영화 찾아서 봐야겠어요..^^

저도 연례 행사표에 맞추는 듯한 프로는 좀 식상하단 생각이 듭니다. 죄송.^^
문숙님 의 주말 계획은 무엇일지 궁금하네요..
전 오늘 성악 클래스 가는일이 설레어 집니다..^^ 주말엔 김치를 담아야 해요..^^     (2012.08.2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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