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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연에게서 배운 것.. 작성일 2012-08-23
작성자 심종선 조회수 29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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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4 개
신은 꽃들과 새들을 특히 이뻐 하셨나 봅니다,. 볼 때마다 색의 조화가 신비롭고 너무나 사랑스러워요..
어떻게 저런 색의 조화를 생각하셨을까...
보는 우리는 축복입니다.,.

헨리 소로우의 월든은 곁에 두고 오래 보았던 책이에요.. 다시 꺼내보고 싶네요...감사^^     (2012.08.24 08:58)
살아 있는 새들, 살아 있는 언어들,,,

종선님, 언제나 감사해요~^____^~     (2012.08.24 01:06)
너머의 세계로 진입이 얼마나 시간이 걸리는 것은 각자 자신만이 알 수 있으려나요.
종선님, 역시 깊고, 힘있는 메세지를 얻습니다.
깊이 감사합니다.

헨리 데이빗 소로우
주요 저작:
《월터 랄레이 경》(Sir Walter Raleigh, 1844년)
《시민 불복종》(Resistance to Civil Government, 1849년)
《월든》(Walden : or, the Life in the Wood, 1854년)
《원칙없는 삶》(Life Without Principle, 1863년)
《메인 숲》(The Maine Woods, 1864년)

한글 번역본《월든》양%E     (2012.08.23 21:50)
새들이 정말 귀엽고 앙증맞네요^_^*     (2012.08.2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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